제목

글쓴이

6번 이내에못 들어갔다는것 입니다.

한달만에 입당 후 비례 순번을 받는 게 전 온당치 않아 보여 내심 찬성합니다. <br />
통합진보당 살아있네~ <br />
<br />
다음 보궐선거 카드로 활용할 정도라고 봅니다. <br />
<br />
이정희가 한 수 이기고 한 수 졌군요. <br />

ㄴㄴ 답변 감사드립니다.^^<br />
그럼 가능성은 있는 거네요?

L총선에서 기대이상의 결과를 거둔다면^^

진보당이라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일 겁니다.공천하면 당에서 지금까지 고생한 사람에 박탈감은 클거고 조직에 안정을 위해서라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다만 그런 이유를 알면서도 통합 할때는 연대만 외치고 자기들은 책임 없다고 하는 상황이 아쉽기는 합니다.

개방형 비례 대표는 당에 충성한 자기 사람들 자리 마련해주자는 자리가 아닙니다.<br />
다른 정당처럼 공천 장사하는 건 더더군다나 생각도 못할 일이구요.<br />
그렇다고 생판 모르는 사람을 검증도 안한채로 비례대표로 내세우는것도 당연히 말이 안되죠.<br />
서기호 판사의 경우는 이슈가 된 인물이긴 해도 진보정당의 비례대표로 적합한 인물인가라는 검증을 거치지 않고 또 당 책임자들의 논의도 거치지 않은 상황이라서 절차상의 문제도

누가공천장사 이야기 하나요.

민관님은 노무현 탄핵때도 민주당 지지하셨을것<br />
같은데 맞나요?

사실 서기호 판사에 열광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br />
그냥 가카 빅엿이라는 안티쥐박이 무드에 동참해서 인지..<br />
민관님 의견대로, 당에서 고생했던 인물에게 먼저 비례대표를 주는게 이치상 맞지 않나요.<br />
이정희 대표가 무슨 이유로 천거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유대표 얘기가 맞는거죠.<br />
서기호 판사가 비례대표 상위권에 앉혔다면, 시민들에게 관심을 끌이는데는 좋은 전략이나, <br />
형평성에는 맞지

걍 변호사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