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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방간일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br />
간전문 치료병원 내방하여 치료받는 것을 추천합니다.<br />
아마도 치료기간은 꽤 긴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br />
그리고 이 시점에서 우루사가 효가가 있을까요? 초음파검사, 혈액검사가 우선일 것 같습니다.

만성피로에는 무조건 금주와 휴식이 정답입니다. 약을 먹게되면 어느정도 도움은 되나 그걸믿고 자연스레 음주량이 늘어나는 악순환이 반볼될 수도 있습니다. 술자리를 피하시기가 어려운 경우라면 꼬박꼬박 칼슘과 비타민이 부족하지 않게 식사하시고 정 힘들때 우루사 류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며칠 쉰후에 병원가서 혈액검사 받아보시면 간 수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나옵니다. 연후에 의사 처방에 따르세요. <br />
일단 민간요법으로 해볼 수 있는 것은 헛개나무 껍질이나 열매를 달여서 드시던가 시중에 액기스로 나와있는 제품이 술독푸는데 도움은 줍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치고 부자연스러운 삶을 살지 않은 사람은 없을겁니다.<br />
몸이 위험 신호를 보낼 때 대응을 잘 하셔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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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니까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 집에 있을 때 되도록 시간을 내서 가까운 뒷산을 꾸준히 다니시고, 직장인들은 시간내기 어려울 때가 많으므로 가능하면 출퇴근 때 가까운 거리는 걷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음주후 몸에 좋다는 약을 먹는다는것은, 알콜을 분해하려고 용을 쓰고 있는 간에게, 또다른 약물을 분해하라고 짐을 안기는것과 다름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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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지 못하는 술로 고생하는니, 아예 술을 안마시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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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에 운동 다녀온 사이에 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br />
최근 1~2달 정말 힘들어서 술을 달고 산게 문제가 된 듯 합니다.<br />
일단 술부터 확 줄이면고, 억지로라도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겠습니다.<br />
어제 하루 술 안마시고 자고 일어났더니 아침에 좀 낫더라구요.<br />
한달 정도 해보고 그래도 힘들면 병원 가보겠습니다.<br />
한달전에 동생이 간때문에 10일 정도 입원했었는데 조심해야겠습니다.<br />

금주...스트레스 안받기.....이러면ㅅ 직장생활 하기 쉽지 않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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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주와 운동이외에 다른 방법은 없을거 같네요...

양인은 신선초 녹즙이 효과 참 좋습니다.....음인은배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