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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파일 변환을 다시 하는게 좋을 듯 싶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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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음원은 대부분 CD 품질의 44100Hz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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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기기에선 22050Hz는 지원 안하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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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그냥 리샘플러 사용 해도 되지만, 이 곡만 쓸 수는 없으니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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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리샘플러를 항상 켜 놓는 편 입니다.

리샘플링이 청감상 딱히 좋다고 느낀 적은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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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편의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44.1k 맞춰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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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fredo Fest 라는 재즈 뮤지션인데 워낙 구할수가 없어서 ㅠ 엠피로 듣고 있는 앨범중 하나입니다. 다시 구하던지 해외에서 구입하던지 해야겠네요. 좋은 말씀들 고맙습니다. 리샘플러는 안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드리면, 일반 CD에서 립핑한 flac 파일 44100 HZ , 16Bit 과 SACD에서 추출한 96000HZ, 24Bit 파일은 제 푸바에서 리샘플러 없이 WASAPI EVENT MODE(V-DAC II) 에서 무리없이 재생되는데, 위에 말씀드린 22050HZ 파일은 리샘플러가 왜 필요한 것일까요. 궁금합니다.

만약 리샘플러를 적용해서 96000HZ로 설정해 놓으면, SACD는 패스되고 일반 CD 립핑한 것은 96000HZ로 업샘플링되서 안 좋다는 것인가요? 만약 이렇게 설정해 놓는다면, 위에 말씀드린 22050HZ 짜리 mp3도 플레이 될텐데 말이죠.

윈도우7 기준 제어판-소리-해당 장치 더블클릭- 지원형식 탭에서 보시면 현재 지원 되는 샘플속도가 나옵니다. 체크 해 주시면 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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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자체에서 지원 가능한 샘플링은 리샘플링을 따로 해 주지 않아도 플레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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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샘플링 되어서 좋고 나쁨에 대해선 저도 잘 모릅니다. 다만 청음상 차이를 못 느꼈다는 것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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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샘플링을 설정 해 놓으셨다면, 22050도 재생이

아..혹시 오해 하실까봐 말씀 드리지만,<br />
제가 윗 글에 리샘플링이 청감상 좋다고 느끼지 않았다고 했는데, 나쁘다는게 아니라<br />
좋고 나쁨을 분간 못 한다는 말 이었습니다. ^^

리샘플링 알고리즘은 sox 기반으로 된 것이 좋다고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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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ydrogenaudio.org/forums/index.php?showtopic=67373<br />
파일 중 맨 위에 있는 것으로 받으시면 됩니다.

저도 외국 사람이 준걸 받은거라서 출처는 모르겠습니다. 요게 재생이 안되서 정보 보니까 22050HZ로 인코딩 되어 있더라구요. Manfredo Fest - [1989] Jungle Cat 라는 앨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