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분리작업이 제가 표현한것은 욕나오게 힘들었지만 많이 해본사람은 간단하게 했을것 같습니다. <br />
<br />
그래서 더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ㅜㅜ

보증기간 지나면 HP는 그러더라구요.<br />
부품이 있다고 해도 교환비용이 새거 사는비용의 70%까지 견적이 나온거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br />
<br />
예전에 회사에서 어쩔수 없이 장비에 물려쓰던 도트프린터,<br />
구형레이저프린터 보증기간 지난거 직접 하다 안되면 사설AS업체에 갔습니다.<br />
오래된 부품도 보유하고 있어서 수리비도 2~5만원 사이여서 오래 버티는데 도움되었던 기억이 납니다.<br />
<br

과찬이십니다. 분리한다고 플라스틱 쪼가리 몇개 떨어져 나왔는데 어디서 나왔는지는 모릅니다^^ <br />
<br />
그래도 제대로 프린트되니 만족^^<br />
<br />
다음번에는 캐논으로 사야겠다는 생각이...

hp 서비스센터 한심하죠 불친절하고요. . . . .

원래 분해 조립하면 볼트도 몇개 남아야 되는데 플라스틱쪼가리만 몇개 남았다니 고수이시네요.<br />
모 자동차 오디오 튜닝업체 사장님도 장착하거나 튜닝하고 나면 가끔 볼트가 남아서 어디서 나왔는지도 모르고 따로 모아놓거나 차량 주인이 가까이 있으면 안볼때 다른곳으로 휙~.으잉?<br />
하신답니다. ㅋ

악플이 예상되지만 hp의 입장을 대변해보자면...^^<br />
이런 증상의경우 헤드가 망가져서 그러는경우가 대부분일것입니다.<br />
물론 뭐가문젠지는 as기사가 신이 아닌이상 뜯어봐야 압니다.<br />
hp프린터 개발하는 사람들이 아무나 분해해서 수리할수 있게 만들었을리는 없구요.<br />
꽤나 복잡하게 만들었겠죠?<br />
as기사도 정해진 일정시간을 들여서 분해작업을 해야할 것입니다.<br />
그러면 당연히 공임이 발

미국이었다면,<br />
수리비보다 새것 사는 비용이 쌀 수도...

캐논이나 앱슨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을겁니다.

김민중님 의견 저도 공감합니다.^^<br />
<br />
다만 이런식의 상황이 만들어진 현시점이 참... 그렇네요...<br />
<br />
너무나도 흔한 전자제품의 현 상황을 보면 참... 그렇네요...<br />
<br />
세상을 그냥 쉽게쉽게 살아가려는... 물건이 너무나도 흔한 세상이 되었으니...<br />
<br />
옛날처럼 아껴쓰고 고쳐쓰고 하려는 생각이 많이 아쉽네요...

저도 김민중님의 생각에 동감입니다.<br />
예전에 프린트 출력이 안되어 맡기러 찾아가 보았더니 서비스 의뢰 받은 제품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더군요<br />
우리나라 문화상 수리완료가 안되면 돈 한푼 지불하지 않으려 하잖아요.<br />
그러니 얼른얼른 점검해보고 빨리 판단 내려버려야 하겠죠. 꼼꼼히 살펴보고 모두 분해까지 해보다가는<br />
밥 벌어먹고 살 수가 없을겁니다<br />
그리고 그 가게는 HP 직영이 아니라 사설 가

제생각에는 이상윤님의 문제 제기는 일리가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br />
지구의 한정된자원을 좀 더 효율적으로 고치고 재 가공해 가면서 사용하는 지혜가 있었다면<br />
온난화현상이나 이상기후등등 지구의 이상현상도 초래하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br />
기업들이 많이 반성해햐 한다고 봅니다<br />
사는것보다 고치는것이 비용이 덜 들도록 노력해야 하고, 그런 시스템이 유지 되어야만<br />
우리의 후손들이 고통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