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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m 이상 초과시에만 나옵니다..

운 나쁘면 10킬로 미만 초과(시내 구간에서)에서도 딱지가 날라오기도 하지만<br />
국도나 고속도로에서는 보통 10 킬로 미만에서는 잘 안나오더군요.

각 지역 경찰청잘 재량으로 결정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br />
맘만 먹으면 71키로 부터 벌금 매길 수도 있습니다만, 아직은 어느 곳도 그렇게 하지는 않죠<br />
기계의 오차라는게 있으니까요

10Km미만은 과태료부과 대상자가 아닙니다.

남경진님 말씀이 맞습니다. 과태료부과 대상자가 아니라서 안 날립니다.

70제한이었나..꽤 오래되서 기억은 없네요<br />
78인데 날라왔다고 무지 억울해 하는 사람을 봤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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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돈없고 그럴때는 10키로 미만이라도 날라오나 보데요

일반도로는 10KM,고속도로는 20KM...<br />
기계의 오차를 감안햇다네요

저도 10키로 미만 딱지는 받은 기억이 없습니다.

10키로 초과 딱지 받으려면 15Km/h 이상을 초과해야 나옵니다... (오차 감안)

경남 창원부근 국도의 내리막 급회전하는 위험한 도로에는 1km 초과도 단속대상이라는 경고판이 붙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br />
대부분은 10km 초과 까지는 허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자동차 계기판 속도는 실제보다 약간 부풀려져 있다고도 하고요..<br />
그래서 네비게이션 속도와 계기판 속도가 조금 차이가 있기도 하고요..<br />
10km 여유 있다고 과속하지 마시고 그냥 계기판 속도 잘 지키시면 여러가지로 좋

무인 단속은 일정 수준 이상 (보통 10km 또는 10%) 에서 단속되지만, 경찰이 직접 단속하는 경우에는 1km 만 초과해도 단속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 법으로 정해진게 아니랍니다.<br />
각 지역 경찰청장 맘이라고 합니다<br />
그러니 고정식 카메라는 정해놓은 대로 매기는 것이고<br />
이동식 카메라는 그때그때 다르겠죠

기계오차 5% + 10% 속도초과면 날아옵니다 딱지... 제한속도 60이면 60 + 3 + 6 = 69이상이면 속도위반.<br />

미국에서 세금이 부족해서 약간 넘은 속도위반도 벌금을 매겨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네요.

차에속도계는 정속보다 10정도 더해져 표시되는모양이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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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이표시되고있다면 실제속도는 60이라는소리지요

제 경험상 딱지에 쓰여진 속도는 당시 속도보다 10~20km/h 정도 작았습니다.<br />
이는 차 속도계의 오차 범위가 생각보다 크다는 얘기죠. (실제 속도보다 높은쪽으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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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속도 측정계기의 오차 범위는 차 속도계보다는 훨씬 작겠지만,<br />
무인 단속기는 정비(영점조정?)을 자주 할 수 없어서 오차 범위를 고려해서(10키로 정도) <br />
딱지를 날리는 것으로 저 혼자 추정합니다. ^^

옛날 제가 알기론 일반 국도 정해진 규정속도 10프로 초과시 고속도로 규정속도 20프로 초과시 요세는 바뀌었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