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마눌님이 좋아하겠네 ㅎ
반숙에서 완숙으로 넘어가는 과정임돠 ㅎㅎㅎ
마님이 아이들 책 정리를 부탁하며 한마디 하십니다...<br /> <br /> 오늘 열심히 도와주면 저녁에 맛난거 사줄께 ^^....<br /> <br /> <br /> 아빠가 사 주실꺼야^^~~<br /> <br /> ㅜㅜ. 흑..흑..
몇년에 한번 하면서<br /> <br /> 너무 생색 내는거 아님니껴? =3=3=3
거의 매일 집안일이며 청소하는 저같은 사람은 아무말 안합니다.<br /> 몇년에 한번 하는 사람들이 간만에 청소 한번 하면 이렇게 생색내곤하지요.<br />
ㄴ<br /> ㄴㄴ<br /> 뜨끔. -_-
우와~ 집에 소파도 있고....침대도 있고.... 집이 엄청 넓은가봐요???
<br /> 음... <br /> <br /> 맨날 누렇게 떠 있더니만... <br /> <br /> 완전히 맛이 가기 시작한거여.....ㅠㅠ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