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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소고기짜장면인가 하는 것도 비싸게 나왔길래 맛에 대한 기대를 하고 먹어봤는데<br />
면이 쌀국수 면인 것 같아 오히려 짜장면에 어울리지 않더군요

그저께 밤 12시에 배고파서 맥주한캔하고 끓여서 맛있게 먹었는데요 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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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로 무파마랑 너구리 매운맛...

둥지냉면 빼고 농심 다 맛 없습니다. 가끔 신라면이 맛있기는 하지만요.

굴이나 해산물을 조금 첨가하면 맛이 아주 좋습니다. <br />
저같은 경우 굴을 넣고 조금 오래 끊이니까 시원한 맛이 일품이던데요, 입맛이 사람마다 다르니 권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몇 봉지 남았는데,아까워서 굴을 넣고 끓여 봐야겠습니다....^^

약간 면이 잘 퍼지는 것 같아요.<br />
아무래도 쌀이라서... 면발에 힘없는 스타일???<br />
인기가 좀 없을 듯...

계시잔어요 일진님..어휴~<br />
전 라면은 이런저런 먹어봐도 너구리가 입맛에 맞더군요..<br />
요즘 유행하는 흰국물 라면은 &#47750;번먹으니 영~<br />

ㄴ전 안성탕면에 계란 하나 푼 것이 젤 맛있어요....~

전 예전에 친구랑 지방에 놀러갔다가 <br />
집에 오는길에 돈 떨어져서<br />
고속도로 안성휴게소에서 끓여먹었던 라면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br />
바람이 많이 불어서 라면도 힘들게 끓였었던 듯...<br />

안성탕면 하니 생각나네요 ㅎ

농심이란 상호 자체가 싫습니다...원래 농심이 그런 농심을 이야기 하는게 아닌데.....ㅡ,.ㅜ^

쌀국수 짬뽕, 조리 시간대로 끓여 먹어보니 질겨서 못먹겠더군요.<br />
한 1분30초 정도 더 끓이니 먹을 만... 단, 천천히 먹으면 먹다가 퍼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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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끓였을때는 기대감때문인지 너무 실망을 했는데, 두번째부터는 좀 낫더군요.<br />
제 입맛에는 맛있다...라기보다 얼큰한 것 먹고 싶을때 나름 한번 먹을만 하다...라고 느껴졌습니다.

농심은 종편과 같은길을 갈꺼같아욧

개발부에서 하나 만든 건 상부에서 엄정 심사하고 상품성을 따져봐야하는데...<br />
흐지부지해서 나온 그런 모양새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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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저 혼자 맛없다하고 다른 사람 입막엔 괜찮은 정도인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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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이건 아닌데..말입니다.....^ㄴ^

농심꺼는 아예 상종을 안하는 관계로..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ㅎㅎ

한&#46755;배기 하실레 예..

요즘 농심? 드시는분이 계신가요??

농심이 삼양보다 맛있으니까 많이 팔리는 거 아니겠습니까 ㅠㅠ<br />
소비자들은 현명합니다 ㅠㅠ

농심과 롯데...피할려고 해도 피할수 없을만큼 이 정부 들어서 많이 거대해졌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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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니 꼬꼬면도 가격을 내린 행사가로 팔더라구요..(제가 본 첫 행사가였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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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삼양 쇠고기 라면이 제 입맛에는 딱이라는 거죠......ㅎㅎ

저도 쌀짬뽕 먹어봤는데 정말 맛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