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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문제가 많은 듯 하여 중고는 사지도 팔지도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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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장 나면 버리거나 지인에게 그냥 주는게 마음 편할 듯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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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판매 글을 보는데 1차 판매자가 보시기에 마음이 아프겠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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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매시 가격을 1차 판매자분 보다 더 받는다고 뭐라고 얘기하실 것은 아니라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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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구입한지 1-2달 내에 재판매하면 오해

트러블에 제3자가 함부로 댓글을 안다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한쪽엔 편을 들어주게되지만...<br />
다른 한쪽엔 악감정이 생기기 쉬우니까요.....~

그쳐~ 덧글달았다가 괜히 이용당할것 같은 느낌이랄까 잘못하면 혼자 바보될듯한 ... 하여간 불신과 불통의 세계가 도래한듯..말해도 못믿고 못믿는다고 한번더 생각 않하게 되는 ...

25에사서 38에 판매하는 마이다스의 손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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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주식, 선물거래도 아니고...

손쉽게 자신의 주장을 펼수있다고 신중한 고려도 하지않고 일방적으로 올려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건<br />
가급적 피해야한다고 봅니다. 우선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하고 해결할려하는 노력을 한다음에도 잘 안풀리면 조심스럽게 올려서 자문을 구하는 정도가 맞을거 같은데, 일부는 너무 쉽게 일방적 판단으로 몰아가<br />
상대를 비판하고 해결볼려는 자세는 바람직하지않다고 봅니다.

안 쪽팔릴까...난 산가격에 더 부쳐 파는건 못하겠던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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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틀린가 봅니다 손떠난 내꺼니 더 받아도 문제없다?..몰겠어요 ㅠㅠ

모든게 양심의 문제인데... 그 정도 붙여 파는게 양심에 전혀 꺼리낌이 없다면... 없는거죠 ㅡㅡ;;; 생물학적으로 그런 특이한 분도 계시니 인정을 해야할 듯...ㅡㅡ;;;

*오늘 사기껀과 날선감정글이 여럿올랐네요 당사자입장도 나름이해되는듯도하지만,일과후 마음따습고 즐거운 운일들의글이많이올라오면 좋겠다는생각입니다..~~^

오만원 에판 산수이튜너919 오만원에 나오는걸 못 받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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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이웃돕기에 조금 이나마 했는데요.

제목부터가18이잖아요 당연히 욕먹어도 됨니다 장수하시게ㅎㅎ

제가 5년전에 5만원씩 주고 구입해서 4-5만원에 처분했던 인켈 280B 나 AK-650 같은 앰프도 <br />
요즘은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되더군요

장터가 예전의 훈훈한 장터가 아니죠....ㅡ,.ㅜ^

중고는 컴퓨터 부품이든 오디오든 거의 안 삽니다.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서요..돈으로 환산하면 그거 이상이라고 봅니다.

경제 개념이 용산용팔이 수준...

두분의 거래 내역과 그 동안의 장터 게시물 내용을 보면 상황 판단이 어려운 것 같지는 않습니다...<br />
개인적으로는 글 게시한 분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레서 전 아무리 돈이 급해도 자게에 게시물 없는 사람한테는 안팝니다.

자게에도 가끔 불량업자가 선량한 회원인양 버젓하게 글올리는것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