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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솔직해도 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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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1 12: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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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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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솔직해도 탈인가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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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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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하는데 처음에 정말 가고 싶었던 외국계 회사가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영문 이력서도 써보고
정말 그회사는 가고 싶었고
회사도 저에게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만,
제가 전직장을 그만둔 계기와 빈공백 동안 무엇을 했는지 너무 솔직하게 얘기를
했는데 이후에 피드백이 없더군요 그래서 좌절 ㅠㅠ;; 지금 생각해도 후회막급..
작년 여름 얘기지만 준비를 하는 순간에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내가 가고 싶었던 업체에서 관심을 갖고 있구나 뭔가 보인다~~했는데~~
그러나 현실은 ㅡ,.ㅡ;;
쩝
아 정말 내가 가고픈 회사는 이상이며
탐탁치 않은 회사는 현실이란 말입니까~~~~!!
흐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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