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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얼마에 구입했느냐보다는,,, 현 시세에 부합하는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글을 올리고도 붙이는 경우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올라온 가격 보다 깍아서 사 놓고 다시 팔면서 산가격 그대로 내논다고 하시는 분들이 좀 있죠.

전 샀다가 바로 팔아도 기본 2~5만원 빼는데...ㅠㅠ 제가 빙신이었나 봐요..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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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쿼드 44-405 45만구입 40만판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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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트집잡아 37만원 가져가셔서 55만 판매...ㅋㅋ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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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사랑하는 돈없는 학교 선생님이라고 싸게 달라더니..ㅎㅎ

돈없는 학교선생님이시면 청렴결백한 분이시라는것이니 싸게 잘파신줄 아뤼옵뉘당 ^^

3만원 깍자고 스스로를 돈없는 학교 선생님이라고 까지 말하는 사람이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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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서글퍼집니다.. 그런 불쌍한 사람에겐 그냥,,, 4만원 깍아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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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님 팔자 고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