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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하니..생각나는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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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공비행이 올라오지 않았을까? 검색해보니 역시 올라왔네요^^<br />
수요일 업로드 정확합니다

http://test.handypia.org/radio/jugong.xml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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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 가카의 스페셜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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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도 나오네요

예.그런대요.그럼 우리 정치 현실에서 양당구도로 가지 않으면 쓰레기당만 어부지리 하는게 현실 아닌가요.연대 외치다 안대면 유시민이 맞으니 안했다.그럼 국민이 다시 고통받는건 중요한게 아니군요.참 정치 쉽네요.국민을 먼저 생각 해서 들어가 바꿔달라는게 잘못인가요.그리고 박봉팔 닷컴이네요.

민주당의 체질이 비뀌지 않는 한 총선에서 이기고 정권교체 된다 한들 별 볼일 없습니다.<br />
국회의원들이고 엽관직 고위 공무원들이고 기득권 수구 세력과 야합해서 제 배 불리기 바쁠 테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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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나라를 바로 세우려면 노무현 대통령 같은 분이 있어야지<br />
기득권 수구 세력과 야합해온 현재의 민주당 주류, 중진들로는 어림 택도 없는 얘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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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익익을 챙기는

용일님 덕에 저공비행 피드에 가입했습니다.<br />
밤일(?)하다 틈틈이 들어보아야지요. 하우 머취 쌩큐 아이 돈 노우!^^

일반적으로 이분할, 시기가 어지러우면 3분할로 만들수 있습니다.<br />
지금 진보당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입니다.<br />
흐름을 탄다면 자력 20석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한나라당만 아니라면 무조건 오케이입니까? 자금의.민주덩이라면 박그네와 커다란 차별이 없을듯 합니다<br />
오십보 백보

지금의 민주당은 너무 배가 부르지 않은가 싶습니다. 정권의 맛은 이미 본데다가 이런 다시오지 않을 만한 기회에 쉽게 기득권을 내줄 후보가 있겠습니까... 결국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김대중의 정통성 같은거 없습니다. 단지 그들을 활용할 뿐이겠지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렇다고 정체성이 상반되는 민노당과 연대한 유시민 대표 역시 순수하지는 않아보입니다. 민주당에서 입지가 그만큼 약해진 탓도 있겠지요. 제

유시민 "나는 이미 비를 여러번 맞아봤다.. 문성근은 아직 맞아본 적 없어서 들어간거다"<br />
이 말 한마디로 민주당이 어떤지 대변해주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