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신청할일이 있어서 갔습니다
큰 건물에 1층에 작은 부스하나 만들어서 핸드폰 팔고 있고
왠만한 처리는 다른층에 있는 사무실로 안내해서 거기서 처리를 하던데
빈자리가 무지 많습니다. 40자리는 있음직한 사무실에 10여명 정도나 있음직한데
그것도 연령대도 대략 평균은 50세는 되지 않으실까?싶은..
문제는 일을 모르더군요.
제 일도 헤매면서 원래 하던 분이 못해서 다른분이 와서 하다가
잘 몰라서 여기저기 전화를 해보더니..겨우 해결
그중에 어떤아줌마는 짜증내고..성질내니..
담당한 분이 어쩔줄 몰라하고..
(짜증낸 아줌마를 이상하게 보는게 아니라 이해하는 분위기)
대체 이게 무슨 분위기인지? 싶더군요
요즘 전화국 다 이러나요?
아니면 특정 전화국만 그런지요?
ps.대체적으로 친절하신거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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