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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br /> 누구는 목숨 걸고 싸우는데 똥오줌 못가리고 뒤에서 칼을 던지다니.<br /> 진또라이 말고도 사소한 논리에 시비걸기 좋아하는 인사들<br /> 모두 대가리박고 반성해야 합니다.
왜 저렇게 됐나요?
아마도 곽노현사건때부터 틀어지기시작한 것 같은데요.
곽노헌때부터가 아니라 좀이상한 사람이라고 제가 느낀건 민노당에서 떨어져 나올때부터 느꼈습니다.누구나 틀린말을 오른소리로 착가하고 할 수 있습니다만 많은사람들이 아니라면 자기가 한말을 곱씹어 보고 아니면 사과하고 번복해야하는데 이사람은 정정이란 없고 자기가 곳 하
그냥 쓰레기는 쓰레기장에,,,,,
전 어제 100분토론 보면서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가더군요...사람이 탈을 쓰고 개도 못할 생각을 하는구나 싶더군요....추종하는 사람들 보면 나사가 몇개씩 빠진 사람들 같아요...
어제백토 진중권,김진,홍성걸 옆에 있으면 귀쌰대기라도 날리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br /> <br /> 특히 진중권이 나꼼수를 그저 개그프로 쯤으로 생각하는 것 보면서 할말이 없더군요.<br /> <br /> 개그를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하는 사람이 어디에있냐? 신발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