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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금을 울리는 저음이 그리워질때..
HIFI게시판 > 상세보기 | 2008-04-03 23:22:10
추천수 0
조회수   2,346

제목

심금을 울리는 저음이 그리워질때..

글쓴이

변성찬 [가입일자 : 2007-11-26]
내용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요즘은 영 바쁘군요..흠 내일 모 클럽에서 하이엔드 번개가 있는데

토욜날도 출근하는지라(격주)어찌할지 모르는 중입니다.



암튼 그동안 북셀프를 너무 오래 써왔나 보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뭐랄까..강력한 중저음이 그리워지네요.

이건 엘락 330이냐 일렉타냐 그런게 문제가 아니고

톨보이..그것도 덩치좀 있는 3웨이나 플로어 스탠딩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는 것인데요.

암튼 허허 이것참;;;;



오디오파일의 변덕은 자신도 자제할수 없는 것이라더니 과연;;

암튼 3웨이 톨보이나 2웨이라도 가벼운 모델 말고 암튼 좀 덩치 있는거

좀 중저역에 강점이 있는 오디오적인 쾌감을 주는 스피커 좀 추천해주세요.

(동규님의 pmc-ab1이 참 끌리지만 매물이 있을까요;;)



제 목표의 패러다임이 바뀔지도 모르는 중대한 결심에 봉착했네요.



암튼 북셀프보다는 통 큰 소리를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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