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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한번 가보셔도 좋을것 같은데요...

저는 불교를 믿습니다만., 이런 꿈을 꾸신다고 절에 가시는 건 쫌... ...<br />
이태윤님 스스로 어머님께 뭔가 잘 못해드리고 있는게 있다고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br />
자주 찾아뵙고 잘 해 드리고 하시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저도 이런 꿈을 몇번 꾼적이 있습니다. 물론 자주는 아니구요.. 꿈이라는 사실에 어찌나 감사하기도하고 죄송하던지.... 이상하다는 생각지 마시고 김명건님 말씀처럼 더 잘해드리면 될것 같습니다.

꿈, 저는 이빨 빠지는 꿈을 특히나 10~20년째 자주 꿨는데, 그 꿈의 일반적 풀이와 관련된 일은 안 일어나더군요. 꿈은 꿈이니...지나치게 심려치 마시고, 부모님 살아 계실 때 많이 많이 효도하세요.~

네, 더 잘해드려야 겠네요. 그게 맞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