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연씨 미국에 주택구입할 당시에 구입 대금을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에게 차용형식으로 빌려서 지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 당시에 보수언론들 호화주택이니 뭐니 나발을 불어덋지만 평범한 규모의<br />
주택이었죠 구입목적도 유학중 기거 목적이었습니다 일국의 대통령의 아들과 딸이 충분히 살수있는 <br />
규모였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야권이 국회 다수를 차지하고 다시 정권까지 잡는다면... 우선 손을 봐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br />
<br />
전 조중동과 검찰부터 손을 볼껍니다... <br />
<br />
그런 조중동과 검찰은 어떻하든.. 살아남을려면.. 야권이 살아나는 것을 막아야겠지요..<br />
<br />
당연한 현상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