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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크는 안 봤는데, 강용석이라는 그 개만도 못한(견공들에게 죄송!) 새끼 맞지요?

하여간... 그 지역구 시민들 어쩔까나

그 새끼 그거 죽을 둥 살 둥 모르고 최후발악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되는지 함 두고 봅세다!

강 의원은 2010년 7월 한 대학생 토론회 식사 자리에서 아나운서 지망생에게 내뱉은 성희롱 발언으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에서 출당된 뒤 ‘대야 저격수’로 변신해 야권 주요 인사에 대한 폭로와 공세를 전담해오다시피 했다. 4·11 총선을 앞두고 인지도를 높여 무소속 후보의 약점을 극복하려는 행보라는 게 중평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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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을이라죠?

안 봐도 비디옴돠 ㅡ,.ㅡ''

여기 마포에서는 낙선보장입니다. 심지어 출신학교인 경성중 동문회에서도 쟤 왜 저러냐고..

대선이면 무조건 밀어줄 텐데 말입니다.

살다가 이런 잡놈은 처음봅니다..

국썅도 나오는데요 뭘.... 이 종자들은 창피한걸 몰라요....

성희롱남 맞죠? 자꾸 고소남 뭐 이런 식으로 자신의 이름을 덮으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