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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는 많겠지요.. 실적이나 은행 등등<br />
유명은행 지점장 급이면 대충 1억 이상입니다.

1년차도 1 억 이상인지요...그리고 모든것을 공제후 받는것 기준인가요..

딴사람들은 많다 생각하고 본인은 부족하다 생각하는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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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렇게 생각 합니다.은행이나 대기업 급여가 높은게 아니고 다른 업종 급여가 낮아서 높게 보이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나는 얼마 받으니 다른 사람은 얼마 받아야 한다고 재단 하지마시고 불공정한 이사회를 바꾸어야 합니다.잘사는 사람은 생각 외로 적습니다.그들도 투표에선 한표만 행사 합니다.그런 구조를 바꾸면 이런이야긴 할 필요 없습니다.

보통의 사회의 구성원으로 받을때 의 기준이라고나 할까요....그냥 뭐 그런생각 입니다..<br />
그리고 지들이 사회 구성원 중에서 일을 제일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뭐라고 얘기를 해야할지 참 말이 막히네요..결론은 지들은 일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했으니 그만큼 받아야 한다는 논리 입니다...

은행,증권사 직원보다 공부 훨씬 많이한 박봉 공돌이도 많아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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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부 좋은 회사들 즈그들끼리 많이 받던말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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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노동자 월급 최소한 기본 생활할 정도만 주면 좋겠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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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외국인 노동자랑 한국인 노동자랑 임급이 같으니..ㅎㅎ

물론 다른 업종의 금여가 낮은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허나 그것이 현실 이라고 생각 하고 그 상황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다수 이라른 것이지요...과연 불공정한 이사회가 얼마나 바뀔른지는 모르지만 현실을 기준으로 재단을 하면 은행원들 급여 너무 많다고 생각 되는것 이 사실인지라 여러분의 의견을 한번 들어 보려 합니다...<br />
단지 이자 놀이 해가며 (다른 2 차산업에는 투자 하지 않으면서 ) 직원들 급여를 그렇게 많이 준다는

병욱님 그런시각으로 보시면 이사회는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저도 김민관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제발 남의 급여높다고 비난하거나 낮춰야 한다는 그런 한심한 생각보다는 조금 덜 받는입장에서 더 받아야 할 방법을 찾는게 좀더 이상적이고 생산적인 생각이 아닐까요?? 특히 교활한 정부와 기업들의 언론플레이에 현혹되지 맙시다.

네...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그러나 다른 좋은 의견들 주셨으면 합니다..

첨언을 하자면 저는 남의 급여의 관심 없습니다...다른 사람의 급여가 높다고 비난하거나 낮춰야 한다는 그런 한심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근데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지들은 일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했으니 그만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한 2,3 차 산업에 개발 투자도 하지 않으면서 이자 가지고 지들은 배불리 먹고 마시는게 단지 조금 열 받는 뭐 그런거지요..

지점장이면 최소 차장이나 부장일텐데, 차장이라도 세전 1억원 정도 될 것 같고, 연차 높은 부장이면 1.5억원은 넘을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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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다루는 업종이라 돈을 많이 받는 구조는 어찌 보면 너무 쉬운 결론이긴 해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공돌이가 금융권 다니는 사람한테 그런 얘기하면 씨도 안맥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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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공장보다 뉴욕 월스트리처럼 첨단 금융공학으로 돈 버는 시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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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데요 우리나라는 한참 아니에요..ㅜㅜ 서민들 상대로 푼돈 빨아먹는 수준

고견 감사 합니다...지점자은 차장 지나서 부장 지나서 ...부 지점장 지나서 지점을 하는 것이더라고요..

공감 합니다...서민들 상대로 지들 뱃속채우는 수준이죠...

예전에 봤던 월 스트리트에서 일하고 있는 어느 펀드 매니저의 말이 생각납니다.<br />
자신의 돈 버는 속도가 와이프가 쇼핑하고 카드로 결재하는 속도보다 빠르다는...

주위에 하나은행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가끔 술을 같이 마시는데.. 힘들어 죽겠다고 하네요..<br />
그냥 때려치고 싶다고 매번 말하네요.. 그래서 돈 많이 주는데 뭐가 힘드냐고 물어보니까..<br />
그냥 힘드다고 하네요.. 매월 업무실적에 평가에 매일 야근에.....<br />
그래서 한마디 해줬습니다... 그냥 돈 많이 주는거 아니라고.. 그리고 회사 다니는 사람 <br />
즐거워서 회사 다니는 사림이 어딨냐고.. 그냥 열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우리에겐 투표라는 무기가 있습니다.그걸 사용해서 이 불합리한 사회를 바꿀 생각을 해야지 그런 소리해봐야 변하는거 없습니다.진정 변화를 원하신다면 행동 하십시요.

뇌에 고통,스트레스 센서 부착해서 힘든만큼 월급 받기..<br />
택시비 메타 올라가는 것처럼..<br />
정신적 노동 힘들다 하니 육체고통 1에 정신적 패널티 적용 1.3~1.5주고..<br />
이러면 공평할텐데 =3=3=33333

제 아들이 금융권의 트레이더로 일하고 있습니다만...<br />
확실히 또래의 사람들보다 돈 많이 법니다.<br />
하지만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고 또 압박감도 높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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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br />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겁니다.<br />
생판 모르는 사람 데려다 일시키면서 돈 많이 주는 이유는 그 돈을 받는 사람만이 알고 있습니다.<br />
자기가 남보다 많이 받는 만

연봉에 따라 모이는 인재가 틀리기 때문에,,금융권은 서로 경쟁을 합니다..또 돈많고,돈잘벌고,안정적이고,신뢰성의 이미지가 생명인 은행이기에 직원들이 좀 꽤재재해보이거나,월급 짜서 없이 산다고 소문나면 은행돈 물밑듯이 빠져나갑니다..그리고 돈을 곁에 두고 항상 일하기에 돈 궁하면 딴생각 합니다..그 방지책도 있지요.

제 생각은 조금 다른데 우리가 세상에서 일을 하면서 노동을 돈으로 벌어 들이는것은 누가나가 처음으로 하느것이고 또 세상에서 처음으로 그러한 일을 하는것이게 많이 힘이들것입니다.....근데 그게 약간에 경 중에 차이가 있을수는 있겠죠..허나 누구나가 처음 접하는 일이게에 상대적으로 힘드는것은 비숫하지 않을른지요.

후진국일수록 더럽고 힘든일을 하면 경제활동 최하층으로 분류됩니다.<br />
안전 장비도 없이 먼지나 유독물질을 들이마시며 서서히 죽어가는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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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많이 받는 자리가 부러우면 그자리로 가면 됩니다. 물론 그 집입장벽을 넘는 스펙을 먼저 갖춰야지요

불골정해요...각자맡은 분야에서 3-40년 넘게 평생을 몸담고 기능에선 최고 정점에 달했는데중소기업 임금 연봉 2-3. 천 . 금윰권이나 공기업내지 대기업 -7-1.0천 급여가 하늘과 땅차이 이니.....금융대기업,, 과임). @ 기능쪽이 저임 인지 아리송 해요 스트레스는 똑같아요 느끼는건 한가지 이니까. 너무 차이가 나니까 ...저는 개인 사업

은행 연봉이 좀 높은 편이긴 한데, 지점장은 다른 회사로 보면 임원급이라<br />
아주 많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br />
같은 급의 본사(?)의 보직을 받으면 그리 많은 돈은 나오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연봉 다 필요없구요 저도 40되보니 인생은 말년에 깔끔,행복하게 사는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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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히 긍정적으로 즐기고 노력하고 주변인이랑 사이좋게 사는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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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선배,...봐도 남자 40대 성공한건 아무것도 아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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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60대 이후... 길게 보시고 공부도 하고 노력도 하고 삽시다

은행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모르는건가요? 아님 애써 모르는 척하는건가요?<br />
지금처럼 금융자본의 폐해가 한둘이 아닌 상황에서<br />
본문의 글을 쓰신분처럼 일반인들은 충분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br />
거기에다 대고 다른 사람이 돈많이 받아서 배아프단 식으로<br />
달리는 리플들은 뭔가요? 가만히 보다 제가 다 기분이 나빠지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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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그들이 일어났고,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갔습니다.<br />
님의 말씀에 공감하고 동의합니다.<br />
금융으로 너무 과한 부를 취하는 시대는 이제 막을 내려야 합니다.<br />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상중님 말씀과 같은 느낌입니다.<br />
댓글의 핀트가 좀... ^^

증권사 지점장 보통 차장급인데 2억정도 됩니다<br />
다만 자뻑이 있다는거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br />

제가 보기에도 너무 높습니다. 지점장 아시는 분과 얘기해보면 초봉도 너무 높다고...고등학교 졸업한 친구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인데 초봉이 너무 높으니 업무가 창의성이 필요한 일도 아니어서 손이 많이 가는 일인데도 인원 보충은 안되니 업무강도는 갈수록 높아진다고...<br />
창의성이 필요한 일에는 급여를 많이 주긴 하지만 그만큼 파리목숨이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br />
투표 잘해서 이런게 바뀌고자 한다면 문제에 화두를 던지는

그러게요. 합법적으로 돈놀이하는 은행직원 급여가 하는 일에 비해서 많다는 생각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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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해볼 수 있는거 아닌지요. 근데 꼬우면 출세하라는 식의 댓글은 참 천박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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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도 마음에 안 들면 자기가 진입장벽 뚫고 들어가서 하시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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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후보 출마할 능력도 안 되면서 정치가 어떻니 하는 군소리 할 필요 있겠습니까.

이런글은 삐딱한 생각의 글이죠. 남의돈으로 뭘한다? 사업은 다 남의 돈으로 하는 겁니다. 은행권 급여가 싫으면 예금 적금 대출 하지마시면 됩니다.

투표해서 이런 구조를 바꾸는게 가장 현실적이라는 겁니다.국회의원 출마할거 아니면 이런소리도 못하나요. 그런식으로 밖에 생각을 못하는 님이 더 천박 합니다.투표는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한표를 행사 할 수 있습니다.이런 합법적인 방법을 나두고 이야기해봐야 바낄거라고 생각 하시는지.그런생각에 머무르니 이나라가 이모양 이꼴 입니다.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절대 안변 합니다.

오늘날 한국사회의 현실을 봤을때 많은 부분의 책임은 국민 스스로에게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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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치적인 현실이나 사회적인 현실은 개탄하면서도 막상 그 자신이 이런 암울한 현실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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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기 위해서 뭘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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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모든것을 만족스럽게 바꿀 수는 없지요. 그야말로 우물가에서 숭늉찾는 격이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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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개

평생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풀로 일하고 외근도 없고 인터넷도 없는 환경에서 재미있지도 않은 일을 묵묵히 하다 지점장까지 올라간 분들이 대부분일텐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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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하고 몇년이나 근무할 지는 모르지만 퇴직 후에는 주특기라곤 없는 직업이죠. 망하면 PC만 남는다는 대표적인 인력공장인 은행에서 인재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은 결과치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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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들도 은행에 다니지만, 하는 일 진짜 많다고 생각합니다.<br />
거의 반복적인 잡무인 경우가 많지만, 사무직중에서 지속적인 업무량으로는 많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br />
걔네들 쪄든 생활을 보면 은행 월급 많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잡무가 많고 지속적이 업무량으로 따지면 경리가 젤 많지 않나요?<br />
독점이나 돈놀이로 버는 회사들이 돈을 독점하는 사회가 바껴야 되겠지요.. 현다이, 정유회사,금융 꼭 손을 한번 대서 반독점과 사채 수준의 돈놀이가 불가능하게 사회를 바꿔줘야 됩니다.

은행보다 업무 강도와 야근많이하더라도 훨씬 적게 받는곳 너무 많습니다.<br />
근데 그들이 은행원들보다 공부를 적게 했다고도 보기 힘듭니다.<br />
직업나름대로의 페이가 다르긴 하지만 더 많이 일하고 더 적게 받는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이 드는건 맞겠죠<br />
구체적으로 은행이라고 찍어서 말했지만 은행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마찬가지로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안타까워하고 합리적으로 대책을 세워야 할 필요성은 있다고 보여집니다.<br

뭐 꼭 은행과 관련된 의견은 아닙니다만<br />
어떤 회사든 주인이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
개인회사는 주인이 하나 아니면 많아 봐야 동업자 몇명이라 효율적인 임금 관리가 되지만<br />
많은 주인이 있는 대형 주식회사나 공기업 들은 직원들이 돈을 나눠 가지는 형태가 많습니다<br />
실적이나 창의성 그런 것과는 좀 틀린 것이지요<br />
그럼으로 많은 주인...즉 제어하는 주인이없는 그런 회사는 제어장치를 확실히 만

금융권, 통신, 정유 등등 고임금을 받는 직업군이 있죠...<br />
부가가치 창출 차원에서 접근하면 될것 같습니다.<br />
이들과 혜택을 같이 나누려면, 주주가 되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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