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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은 형제간에도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br />
건물도 주인이 여럿이면 골치아픈 일이 한둘이 아닙니다, 단지 관리만 하면 되는 물건인데도 말입니다.<br />
종업원들의 사이가 좋은 편이라면 그대로 유지 하시는 것이 낫지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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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도라거나 수익에 따라 상여금을 조금더 생각해 주는 등 경영기법에 대하여 고민을 할 지언정 저라면 공동 사장을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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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

종업원이랑 맞먹으면서 사업할 자신이 있으시면...

업무 분담을 제대로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중 한사람이라도 열매에만 더큰 관심이 있다면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하실거면 대출금을 공평하게 나두는 거야 당연하고 일에 난이도 및 일외에 청소,장부정리등 모든걸 나누거나 양보 없이는 힘들 겁니다.

그런데 한가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있군요.,<br />
투자 금액으로 대출금 4억이 남으셨다면, 100% 대출로 사업을 시작한 것은 아닌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단순히 대출금 4억을 n빵했다고 해서 어떻게 같은 지분을 갖게 되는지요?<br />
4억 외에 투자한 금액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면 100% 대출로 사업을 시작하신게 되는데 이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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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쉐어홀더가 되는 것이라면 몰라

현재 일부업종에서는 자의적이지 않은 동업(?)을 하는 입장에서 말씀 드리자면 결사 반대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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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산 넘어 산 입니다.

실제 투자금액은 4억이 넘었구요... 남은 금액이 4억정도 된답니다.<br />

법인으로 전환 하셔서 4억은 출자금조로 받으시고 지분을 나눠 보십시요..총자본금이 얼마가 될지는 모르나 암튼 우호지분 포함해서 51% 이상을 확보하셔서 경영권및 원할한 운영을 확보하시고 전무 상무 직함주시고 같이 운영하시죠~나중에 분쟁없이 운영하기엔 딱히 좋은방법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종업원이 운영에대해 가타부타하기 시작할텐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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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쓰는것까지 가타부타 할거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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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어이없는것들 경비처리한다 할때도 암말못하는 상황이 올수있어요 ㅠㅠ

예전 카센타에서 주로 그렇게들 많이 하셨으니 가까운 세무사무소 찾으셔서 상담받아보세요..종업원에게 빌려서 나중에 갚아야 할돈을 투자금으로 바꿔야 하는 어려움이 있으나,,형식만 위에서 말씀대로 하시고 이면계약서 하나 써주셔서 갚아준다는 각서 써주시고,,월급에 원금이자 얼마 포함식으로 매달 상환한다는 등등의 협의를 해보세요..중요한것은 빌린돈을 이유로 공동사장 형식으로 하면 경영에 애로사항이 많으니 법인으로 하셔서 사장과 직원의 관계는 명확히 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