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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이 있으니 화도 나시는거 같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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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대를 안했으니 실망도 안하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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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지는 않아도 못되지는 않은 부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br />
예외가 없다면.. 투표는 민주당 찍을거 같고요

우리모두 통합진보당 밀어주기 한번 해볼까요?ㅎㅎ 이런식이라면 통진당세력을 넓히는것이 차선인듯합니다.

제 답답함과 울분을 고스란히 재단해 놓으셨네요. (주루룩~) <br />
근데 통합진보당 명 바꾸게 할 묘수 없을까요? 네이밍 센스가 꽝이에요, 꽝!!!<br />
'통합'이란 단어를 놓고 두 당이 서로 대인배 배틀 붙은 건가요 뭔가요? (깊은 한숨)

저도 순진하게 한명숙을 믿어버렸어요. 좀 불쌍해서인지 탄압도 많이 받고 기득권 타파를 위해 열심히 할 줄로 생각했었습니다.<br />
참 어려운것이 마음은 통합 진보당으로 가지만 진보는 갈라지면 망하는 것이라 민주당을 지지합니다.<br />
지금 답답한 마음과 유시민, 이정희에 대한 애정때문에 통합 진보당을 밀고 싶지만 그들 안에서도 힘을 가지면 꼴통들이 나오기 마련이라 미워도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죠.방법은 두가지입니다.<br />
하나

이런 상황에서도 달랑 5%의 지지율로 너무 큰 것을 바란 통합진보당의 잘못이라고 말 하는 사람들이 쫙 깔렸습니다. 당장 봉도사 카페만 가더라도 말이죠.

문성근을 믿습니까? 백만민란의 페이퍼회원을 발판으로 성공한 정치인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br />
백만민란이요? 나 모르니까 니네 알아서해라 <br />
그춥고 비오는 거리에서 야합쳐! 대의명분으로 서명전을 할때 시민들이 다가와 '이러다 문성근이 정치할려구?'<br />
라고 물어보면 '아닙니다. 절대 문성근은 그러지 않을것입니다. 백만의 국민의 품에서 야5당을 하나로 만들어 정권교체를 이루고자합임니다. 그리고 백만민란은 이후에 지속적

민주당은 반MB 정서에 기대어 기회주의적 보수정당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총선 대선에 승리한다해도 바뀌는 건 별로 없을거라는 이야기죠. 세상이 변하기 위해서는 대안 정당이 성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역시 민주당 지도부 국민경선에 참여했습니다만, 실망스럽습니다. 사표논리는 이기적인 발상이죠. FTA 폐기, 독일식정당명부재 동의하며 통진당을 지지하렵니다.

전,,,, 통합 진보당을 지지 합니다. 깨지고 또 깨지며 얻은 결론은 민주당은 안된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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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늘 민주당에게만 표를 줬었는데,, 이젠 아닙니다.

어느 정당이 되었든지 의석 몇석을 더 잃더라도 차라리 제 갈길을 가는 것이 더 났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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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김해 보궐선거에서 보았듯이 되지도 않은 지겨운 몽니정치는 이제 사라져야 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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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끝나면 어느 세력의 의사가 더 많은 지지를 득했는지 결과가 이야기 해줄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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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입맛에 맞는 후보 보다는 그 지역 유권자의 입맛에 맞는 후

서울시장 박원순씨가 민주당 입당하면서 허벅지를 도려내는 심정으로 야권연대 운운했는데...<br />
명숙님은 머리카락 몇개 뽑는 심정으로 야권연대 협상했나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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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문성근은 혁신과 통합이라 천명하며 민주당과 합쳤지만 혁신도 실패하고 통합도 실패하고<br />
국회의원 된다면 단 하나의 성공이겠네요...

저도 그렇지만 국민이 깨어 나야 합니다.당에 환상을 금물 입니다.어느당이던 국민에 요구에 부합 못하면 버려야 합니다.필요하니 그당에 잠깐 머물뿐이지 당이 변신 못하면 가차없이 버려야 합니다.말만 들어보면 진보는 다할것 같습니다만 지금 같은 정치 현실에서 국민이 요구할때는 통합이 아닌 연대를 택하더군요. 당에대한 환상을 버리십시요.

위에 글에도 댓글 달았지만..민주당 지지 안해요..통합진보당 지지합니다.<br />

저도 통합 진보당으로 갈아 타야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