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지는 않지만 하루에 3 ~ 4번은 꾸준히 눈팅하는 유령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가족이 가해자(완전 몰상식한)의 의뢰를 받은 경찰들에게 심야 무단가택 침입 및 중학교 3학년인 큰 아들이 성적 수치심을 느낄정도의 강압적인 행동과 위협을 당하는 상당히 심각한 인권침해를 당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잘모르겠습니다. 도움을 주세요. ㅠㅠ
피해자임에도 이런 일을 당하다니 와이프는 신경정신과 약으로 버티고 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530676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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