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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특별히 쓸 이야기도 없지만.....썰렁한 분위기에 ....반응도 냉냉하고요....<br />
그닥 재미가 없다는 이유겠습니다.

좀 까칠해진것 같기는합니다요.^^

사는게 팍팍해지면.....담소들이 줄어들더군요. <br />
그리고 싸지르는 게시판은 더 활성화 되고요.

댓글의 양극화 ^^

실명으로 활동하는 것이 와싸다 제일 큰 매력이지만, 요즘에는 그게 와싸다 게시판에 악재로 작용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자신의 실명으로 활동을 하니 책임 질 말을 하게 되고, 아무리 얼굴 마주 할 일이 없어도 어느 정도 선에서 조심하고, 수준 이하의 저질스런 언행은 하기 힘들어지는 장점은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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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트가 깨끗해요. 그런데 너무 맑으면 살기 힘들다는 말이 맞는지 그 실명이 발목을 잡아서 경박단소한 신변 잡기를 마

그냥,,, 스마트폰으로 눈팅하다 갑니다. ㅠ.ㅠ

글이 많이 올라온다고 좋은 사이트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br />
조금 안타깝기는 합니다. 저도 전보다 들어오는 횟수와 시간이 줄었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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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경(?)을 남을 탓하면 한도 없을 것 같고요.<br />
그냥 저부터 잘해야겠습니다.

저도 반성중입니다<br />
게시판을 날로 먹는거 같거든요

저도 게시판이 너무 살벌하고 정치적인 이야기나 아니면 퍼나르기 식의 글들이 너무 많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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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과 같이 들러붙어 하루를 보내듯 하게 되질 않게 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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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모르고 날뛰던(?) 때 뒤에서 얼마나 코웃음 치면서 조소를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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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자실의 작가님들 사진 감상하면서 쓰윽 &#54995;어보는 구경꾼으로 전락했습니다...<br />

철 모르고 날뛰던 어르신이 그립네요 ㅡ,.ㅜ

몽달구신 혼다 어코드 애기압빠 성환님....ㅡ,.ㅜ^ 읍쌔버리는 수가 이씀돠.....

전성환님이<br />
이쯤해서 멀좀 사주면서<br />
긴급 벙개를 주선 해 보아야하지않나~<br />
마아 그런 생각을 늘 갖고만 있씀뉘돠.<br />
ㅠ.ㅠ

저도 권윤길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런 기념으로 막걸리 한잔 사주실거라 믿습니다 ㅠㅠ

저는 글이 적어도 괜찮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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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올라온다면 구경거리가 조금 더 늘어나는 것일뿐. <br />
어떤 경우에는 페이지가 빨리 지나가니 성가신 면도 있습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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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면 적은대로, 천천히 볼 수 있어서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