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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rance, Love Drive를 가장 쳐주고 싶습니다.

love at first sting 나올때쯤이 인기가 젤 많지 않았을까? 싶네요

lone some crow가 들어있는 데뷔앨범입니다. 중반으로 갈수록 상업적인 메탈로 가지만 데뷔초기에는 <br />
실험정신과 예술성이 깃든 프로그레시브한 색채를 지닌 곡들이 많습니다.

명반이라고 하면 기준이 모호해서,,,, 히트곡은 love at first sting 이 제일 많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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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즈는 라이브 음반들도 명반으로 쳐 줍니다.

개인적으로 두번째 앨범 fly to the rainbow 가 들을곡이 제일 많았습니다. 데뷔반이 좀 거칠었다면 두번째 판 부터는 성숙된 사운드가 나옵니다. 첫판에 이어 마이클 쉥커도 계속 참여하고 있습니다. 나중데면 마이클 쉥커는 독립하고 그후부터 좀 사운드가 상업적으로 바뀝니다.

전 모든 그룹의 명반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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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룹의 히트곡모음 엘범이라고 봐요.. @..@

병철님이 말씀하신 데뷔앨범(프로그레시브라고해야 어울림)하고 ulioh roth가 기타로 불을뿜은 fly ti the raihbow가 들어잇는 음반임니다 in trans하고toyko live도 추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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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를 즐겨듣지만 스콜피언스 전집을 가지고 잇습니다ㅎㅎ

오래전 학창시절때<br />
자켓에 택시안에서 남자가 여자 가슴에 붙음 껌딱지 떼고있는 앰범자켓보고 <br />
캬~~~ 하던 시절이 기억납니다..............................여기에 수록된 할리데이는 마르고 닳도록 들었습지요

DVD 스콜피언스 어쿠스티카<br />
볼륨 12시까지 올리고 보니 정말 좋더군요.<br />

오케스트라하고 같이 공연한 DVD가 국내에서는 3-4천원에 구매가 가능하죠.

감사합니다.. <br />
토랭이질 함 해봐야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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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수나 그룹의 매니아가 아니라면 <br />
허환님 말씀이 진리로 보입니다..<br />
골든 베스트 시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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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골든 시디 중에선 정식 계약 음반회사에서 안 나오고 <br />
듣보잡에서 편집한 것들도 있더라는...<br />

김태훈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br />
공연 DVD는 좋아라합니다..<br />
메모했다가 음반 구입할 때 같이 주문해야 겠습니다.. ㅋ<br />

개인적으로 Tokyo Tapes를 가장 추천드리고 싶네요. Tape로 4개 LP로 3개 CD로 1개나 샀던......^^;<br />
수록곡중 Fly to the Rainbow, Polar Nights, In Trance.....중학교때 참 많이 들었었지요.

저도 Tokyo Tapes 추천합니다. Uli Jon roth 재적시절의 라이브 앨범인데 명반입니다.

Tokyo Tapes 품절이군요.. <br />
토랭이질 해야겠습니다..

저도 fly to the rainbow에 한표줍니다.

acoustica.... 좋습니다.

저도 fly to the rainbow.<br />
그리고 데뷔앨범도 좋습니다.

4집 taken by force 중에 your light 이곡이 또 좋습니다 <br />
개인적으로는 2집 IN TRANCE 제일 좋아하고요 ~

Lonesome Crow<br />
Fly To The Rainbow<br />
Lovedrive<br />
Love At First Sting

이재수 ㅋㅋ

모두들 감사합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