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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망의 대상이었던 기자들은 그리 많지 않죠...돈과 권력에 비굴하고 아첨하길 좋아하는 놈들이 더 많죠...

찬양기사나 비방기사 써주고 돈푼이나 받는 사람들.. 로 봅니다.. 물론 일부만요..

행동하는 양심은 소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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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은 주먹을 악용 지배때기 불리고 <br />
기자는 펜을 약용 지배때기 불리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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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선량한 기자가 있긴한지...

모여있던 사람들로 하여금 갑자기 뿔뿔이 흩어지게 만드는 새로운 등장 인물의<br />
직업이 아마 기자와 검사일 겁니다.

정말로 싫어합니다.

모든 기자가 진짜기자는 아니었습니다. <br />
사기꾼이 제일로 잘 이용해 먹는 신분증이 기자더군요.<br />

이 시간에도 박봉에 고생하는 진짜 언론인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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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럴씨 컨트럴브이를 아주 잘하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