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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처음엔 적극적으로 참여했었는데 가만보니 해마다 반복되는지라 걍 접었습니다.

오디오는 어찌 보면 딸딸이죠. 자기만의 상상으로 딸 치는 행위인데 내가 김을동으로 치든 일용엄니로 치든김태희로 치든 뭔 상관인지. ㅡㅡ<br />
아 물론 전자 두 명으로 치면 저도 좀 아니라고 생각을. ㅋㅋ

저도 AV게시판쪽은 가보질 않는데.. 하게가 뜨겁다고 하시길래 ^^<br />
커뮤니티 게시판에선 뭐니뭐니해도 젤 재밌는 게 쌈구경이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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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함 가봤더니.. 누군가 엄청 두들겨 맞고 계시네요.<br />
머 아무 사심없이 그분이 올린 글만 딱 읽고보니 딱히 기분나쁘게 받아들여지는 것도 없던데....<br />
다른 분들의 심기는 꽤 불편한가봐요... 댓글들이 아주 사납대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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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게시판에서는 누구를 가르칠려고 하면 개 맞듯아 두들겨 맞더라는.

어랏 축구 재미없다고 댓글 달고나자마자 2골 연달아 터지네요.. 거참... 신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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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그 분이 여기 회원들을 가르치는 듯한 글을 올려서 얻어맞는거군요.<br />
음.. 어... 에또.. 근데 저는 그냥 "하이엔드 하이파이 찾지마라" 라는 그 글 읽어봤는데요...<br />
저한테 뭘 가르치려고 든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요.. (매사에 배울 자세가 안돼서 그런가? ㅎㅎ) <br />
그냥 "내 생각은 이렇다

아아아아아.. 참, 제목부터 잘못됐구나.... <br />
하이엔드 하이파이 찾지말자!!!!!!! 라고 썼구나.... <br />
그냥 "하이엔드 하이파이 굳이 애써 찾을거 없을거 같은데 아닌가요?" 라고 했어야 하는데... <br />
가르치려고 한 의도가 있어보이기도 하네요. ㅎㅎ

그 이전 글을 읽어 보세요. 암튼 재밌다능.

삼테라 글도 재미. ㅋㅋ

오옷.. 이전 글도 꽤 뜨거운거 많이 썼나보군요.. 함 읽어볼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