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사건이 노출되고 소속당에서 출당되었을 때 정신과 진료를 받았어야 하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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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그 이후부터 뭔가 정신나간 상태에서 무차별 고소따위의 엄한데 집착을 보인 듯 해요. 그 후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자꾸 언론에 노출되어야 자기가 산다는 둥 뭐라뭐라 했지만 제 정신으로는 그렇게 막나간다싶을정도까지는 못하죠.
본인이 원하는 대로 되었다고 보는데요.<br />
성추행이나 성희롱으로 의원직을 그만 둔 것이 아니고,<br />
서울 시장의 비리 의혹 제기로 잘못되어 그만 둔 것이니.. 폼 나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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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지만, 자신한테는 나름 중요한 것이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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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정말 비리면 판을 엎는 대형 홈런이고,<br />
지가 지더라도 성추행 이미지를 1번이 아니라 2번으로 미룰 수 있으니..<br />
본인은 선방한
잃을게 없는 게임이었고 엄청 건진것 같습니다 노이즈 선전 대박으로 됐고 이젠 이름 석자 얘기하면 전국에서 거의 다들 알것이고 또 머~ 고소 고발 섲불리 못할것일테고 본인이 엄청해댔으니 쟤는 잘못건들이면 골아프겠다라는걸 새겨놨으니 완전 대성공 한것 같습니다...골때리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