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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 사건이 마무리되나 싶더니 위 뉴스가 떴어요.
SBS인터뷰에서 임산부가 마지막에 하는 이야기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진실을 밝히겠다'라고 하는데 등골이 서늘한 것을 느끼면서
임산부가 이상하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사람을 평가할때 너무 기분 좋은 얘기만 하는 사람이나 '목숨'을 건다는 등의
극단적인 용어를 쓰는 사람들은 잘 믿질 않습니다.
음식점 가서 솔직히 안좋은 대접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맛이 없었을 뿐이었구요,
진실은 더 밝혀봐야하겠지만요, 임산부 의심이 많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