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친구들 보면 다 자기 자식한테 엄청 투자합니다..<br /> <br /> 돈으로 안되는게 있는데..ㅠㅠ<br /> <br /> 그래도 최대한 해줄껀 다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br /> <br /> 3자 입장으로 보면 돈지랄 참 많이 합니다<br /> <br /> 잘나가는 학원 선생보면 딱 사기꾼...ㅎㅎ 말빨 + 부모한테 불안감 조성..
반기문 부모님이 우리 옆 아파트 사는데..<br /> <br /> 반기문씨가 함 찾아왔죠 검은색 리무진 몇대에 경호원들 깔리고...<br /> <br /> 아파트 쫌 올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빈님 제 조카가 어릴때 만화에 소질 있어서 고등학교 가고 대학 교수까지 과외 했습니다.<br /> 올해 수능보고 다 떨어지고 ...재수 해야지요. 남자 놈이면 군대라도 보내지...
속물들의 세상이라기보다 세상 자체가 속물적이군요.<br /> 서울대 많이 갔다고 집값이 오른다, 반기문 부모 산다고 아파트값 오른다,<br />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허상을 좇는 것도 정도 문제지 황당해서 원 허허…
사람 들 욕심은 끝도 한도 없습니다...특히 자식들에 관한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한 자식에 대한 욕심은 무죄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