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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차례 이용했습니다. 괜찮습니다..~~~^^

진에어 괜찮아요..

저도 몇번 이용해봤는데 큰 차이없습니다. 진에어 같은 경우는 왜 좌석표를 안주고 줄을 세워 태우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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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에서 항공권 검색하시면 가격도 아주 저렴합니다. 예전에 2만원 정도에 제주도 간적이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유류할증+공항이용료 더해서 4만원대 중반으로 비용이 나오긴 했는데... 아주 저렴하죠 ^^

짧은 거리는 이용하실 만하더군요,,,다만 김포공항에서 순번이 좀 밀리는지 게이트에 바로 못붙여서 계단으로 내려와 버스타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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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거리,,전 필리핀 갈때 제주항공 한번 탔었는데요,,,목마르고 배고팠던 기억,,,다신 안타려구요,,<br />

제발 광주-제주 저가항공도 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맨날 김포, 김해만 생기고...엉엉엉...

아... 건욱님 말씀하신대로... 거의 대부분 버스로 이동해서 비행기 탑니다. 그건 좀 불편하더군요. 근데 그거야 인천공항생기기전에 김포공항 국내선은 대한이나 아시아나도 버스로 이동해서 탔었으니까요. 그정도 불편이야~ 시간만 넉넉하다면 미리 예약해서 저렴하게 다녀오세요 ^^

소음이 조금 있다는거 빼고는 별차이 못느끼겠던데요..

의견들 감사합니다. 3월에 가족여행 가려는데 소셜커머스에 저가항공 항공권이 많이 있네요...

이용할만 해요~ 어짜피 1시간 조금 넘게 타면되니까요.<br />
다만 비행기를..프로펠러 방식, 제트기 방식이 있는데.ㅎㅎ<br />
항공사는 기억이 안나지만 프로펠러가 갑으로 시끄럽고 제트기도 좀 덜하지만 시끄럽습니다.<br />
어떤건 대화가 안될정도로 시끄러우니까.어르신 동행하는 가족여행이라면 비추지만<br />
간단하게 갈꺼면 괜찮아요~ <br />
언급하신 티웨이 진에어는 프로펠러가(프로펠러는 3M 귀마개 필요하면 말하라고

여행하다보면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사람이 조종하는 프롭기나 헬기 타고 이동할 일도 생깁니다. 그에 비하면 보잉 젯트기 운용하는 저가항공사들이야...아방機죠...ㅋㅋ<br />

이스타빼고 다 이용해봤습니다. 작년에 제주만 7회 왕복 한것 같네요. <br />
티웨이가 기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에 가까운 서비스를 보입니다. <br />
노력하는게 보이고 비행기 안에서 공연도 했습니다. <br />
평일 저가로 전부 포함해 4만원에 편도 끊으니 저렴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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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서 법인카드 결제도 쉽게 되어 또 괜찮고요

진에어,티웨이 타봤어요<br />
꼬리부분에 앉았다가 멀리했어요 ^^;<br />

지금 프롭기 운용하는 회사 없습니다.<br />
예전 (지금 티웨이로 바뀐) 한성항공과 제주항공이 프롭기 가지고 있었는데<br />
승객들이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다 팔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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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타 봤지만, 그렇게 못 탈 정도는 아니었는데요.. 우리나라 실정의 중거리엔 프롭기가 사실 맞죠.<br />
무거운 제트기보다...<br />
지금은 거의 모든 저가항공도 737급으로 운용합니다

저도 뉴질랜드 같은데서 프롭기 몇 번 타보았는데. 시끄러운거야 잠깐 참으면 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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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비행기 울렁증이 있어서 ㅋㅋ 실속속도가 낮고 활강 착륙도 가능해 보이는 프롭기가 조금 더 안심은 되더라구요.

제주항공에서 프로펠러기를 운영했었는데, 지금은 전부 737입니다. 고로 프로펠러기는 없습니다.<br />
(혹 다른 항공사 운영하는 곳이 있던가요?)<br />
마일리지 적립 안 되는 것 빼고는 별 차이 없습니다. 평일에 이용하면 정말 싸게 갈 수 있죠.

제작년인가 저가항공으로 가족들이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br />
특별히 불편한점은 전혀없었던것 같아요...<br />
개인적으로 꽤 만족스럽게 이용했었습니다..ㅎㅎ

프로펠러기도 나름 재밌어요. 고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지상 풍경 보기도 좋고요. ^^;<br />

제가 개인적으로 통찰력이 있다고 믿는 분께서 말씀해 주시니 안심이 됩니다. ㅋ

홍콩갈 때 제주항공 한 번, 괌 갈 때 진에어 한 번 이용했었는데요..<br />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시아나나 대한항공 서비스가 워낙 좋은거지..<br />
그 정도도 좋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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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진에어보다는 제주항공이 더 나았습니다.

장거리는 비추, 단거리는 갈만 합니다. 진에어는 조종사가 대한항공 출신이라니 괜찮겠더군요..<br />
지난번 세부갈때 진에어 타고 갔었는데...어른들만 있으면 탈만하지만 아이가 있으면 아주 불편합니다.<br />
자리도 불편하고..메이저 항공처럼 아이가 있는 경우 미리 좌석배정 요청을 받지 않더군요..<br />
무조건 선착순~

참고로 제주항공은 좌석 지정제입니다.

제트기보다 프로펠러가 유사시엔 훨씬 안전하겠죠. <br />
근데 프로펠러 쪼끄만거 타보니까... 다시는 못타겠더라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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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웠어요 ㅜㅠ

국내선 실내서비스야 거기서 거기구요<br />
저도 이용할만 했는데 유독 이스타만 타면 랜딩할때 덜컥 겁이 나더라구요<br />
뱅기 부숴지는 소리가 난다는 ㅜㅜ;;;;<br />
진에어나 제주항공은 괜찮습니다. ^^

조금 무섭긴한데..^^;;<br />
탈만합니다.

저가항공으로 국제선 트랜짓 정도 해봐야.... 아... 이거 할 짓 아니구나.... 하게 되는거죠.

진에어 따보았는데요. 그냥 머 그럭저럭 탈만합니다.<br />
한가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3-4번 탈땐 멀쩡하던 케리어가... 진에어 한번 타고 내리니.. 아주 박살이 났더군요.. 얼마나 집어 던져 댔으면..<br />
물어 내라고 말하기 귀찬아서 그냥 집에와서 케리어 한개 새거로 주문 했습니다.

티웨이타고 그제 후쿠오카 다녀왔습니다.<br />
워낙 짧은 거리니 서비스할 시간도 거의 없고 작은 비행기라 기내 쇼핑할 물건들도 별로 없지만 <br />
물, 오렌지 쥬스도 주고 간이 빵도시락도 주고 그러더군요. 커피와 맥주 이런 것은 없습니다.<br />
그냥 별 차이없이 다녀왔습니다. 짧은 거리 탈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티웨이로 예약 완료 했습니다. 조언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제가 듣기론 제트기 보다 프로펠러 기가 더 안전하다고 들었는데....운이좋아 아직까진 실험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쿨럭=3

좀 오래되긴 했습니다만, 전 매우 만족했습니다. 평일겹쳐서 그런지 가격도 매우 착했고요..<br />
항공관련 이야기만 있진 않지만 참고하실만할 것 같아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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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92581&page=8&view=n&qtype=user_name&qtext=안진엽&part=board

승무원이 기존 항공사보다 훨씬(?) 이쁘다는 얘기를 듣고 관심갖고 있습니다.....

결론은 물사갖고 타고 화장실 안가면 괜찮다. 네요... ㅎㅎ

음...제가 저가 항공사 매니아인데요..<br />
작년부터 제주도 갈때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까지 <br />
모두 특~~~가로 다녀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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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티웨이 항공 승무원언니들이 가장 이쁩니다.<br />
서비스도 물론 괜찮구요..<br />
가격대비로 표현하자면 200% 만족합니다.<br />
안심하고 타세요!!! ^^

제주공항 괜찮던데요.... 아가 풍선도 불어주고 사진도 찍어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