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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칼을 쓸줄아는 전투력있는 분이 사람이 대통령 되어야 합니다<br /> 그래야 숙청할 사람 숙청도하고 감옥갈 사람은 감옥가고 하죠
지사의 한달전 인터뷰 기사를 보면 문재인과 싸움은 피하고 싶어하는것 같던데....
이번에는 문재인씨에게 협력하고 차차기에는 한번 도전 해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김총수와 CSI 시사 토크를 한 시사평론가 고성국박사(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가 김두관을 강력하게 밀던데, 고박사의 말에 의하면, 만일 이번 대선에 야권에서 문재인 혹은 다른 누군가가 강력하게 부각되지 않으면 김두관지사가 대선에 뛰어들지 않을 수 업을 것이라고 주장하더군요.
ㄴ하니TV 김어준 뉴욕타임스(고성방가)에서 나왔던 얘기로 야권에서 돌발변수로 인해서 낙마하는 사태가 벌어질 경우에는 김두관 지시가 출마 하지 않을 수 없을것 이라는 취지의 발언이었을 겁니다 그런의미에서<br /> 나쁘지 않은 방법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