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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과장하여 비유하자면 <br />
우리 국민의 상당수가 최소한 그 정도 마인드만 되었어도 <br />
오늘날 이 지경에 이르지는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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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이발소 맞습니다.

생각을 할줄 아는분이랑 작은 거래라도 해야죠... 그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 이발소 쥔장.....단수가 보통이 아닙니다.<br />
그것 하나로 저를 단골로 맹글어 버렸으니깐요 ㅠ.ㅠ

멋진 이발소군요... 틀림없이 이발솜씨도 훌륭할 듯.

오늘 기분 좋은 일이 없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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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글 보고 밤에 기분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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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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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클릭해서 삭제되어 다시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요즘 스트레스에 여러가지가 오작동 합니다.

솔직히....그 이발소 분의 선택은 잘못된거라 생각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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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조중동이 조 옷 가 앗 튼 신문들이지만, 거기에 드나드시는 고객 중에는 분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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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옷 가 앗 튼 신문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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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적 마인드에서 생각해 보자면 결코 잘하신건 아닌 듯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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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늘 영업인데 딥다 깨진 서비스 엔지니어가 술한잔 묵

저는 준철님하고 생각이 다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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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들을 싫어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사람들의 그 좋고 싫음의 강도가 상당히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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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찌라시들이 현재 우리나라에서 메이저인것은 경품 때문이지 논조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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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방송의 현재 시청률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경품을 못주니까 시청률이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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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조중동을 신문이라 생각하시기 때문에 경향이나 한겨레신문과 비교를 하시나 봅니다<br />
전 조중동을 신문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br />
물론 한때(십수년전)는 조중동만이 신문이다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고<br />
그외 신문과 뭐 비슷한갑다 했던 적도 있었지만<br />
지금은<br />
식당에서 기다리는 시간에도 옆에 널려있으면 쓰레기보듯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