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싸다에 놋북 얘기가 많이 나오네요,
요새 놋북이 엄청 땡기는데요...저는 보통 상중정도 되는 트림의 노트북을 사왔는데
좋은 것을 하나 사고 싶은 욕구가 요새 땡깁니다.
놋북을 살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LCD와 자판이었습니다만,
요새는 열도 좀 안났으면 좋겠고, 소음도 안났으면 좋겠고,
사운드도 좀 잘 나줬으면 하고, 게임도 좀 했으면 하고 등등...
땡기는 노트북 1; 델 에일리언웨어
http://blog.naver.com/nunnu?Redirect=Log&logNo=50114018837
게임 머신이죠,
땡기는 노트북 2; 레이저 블레이드
곧 나온다는 썰만 푸는 노트북인데 비주얼은 죽음입니다.
http://zeken.blog.me/150117810181
(태그를 못써서 지송)
놋북을 4개정도 샀는데
05년에 170만, 08년에 140, 09년에 90, 11년에 80을 주고 샀어요..
점점 떨어지다가 근래 11년에 산 놋북은 현재 가격이 되레 올랐어여...ㅎㅎ
제일 만족도가 높은 노트북은 08년에 산 HP의 15인치 놋북입니다.
09년에 다시 HP것을 샀는데 원가절감이 쩔~어~,
팔고 레노버 아이디어패드를 샀는데, 씽크패드랑 틀~려~ T_T;;
앞으로는 직접 보고 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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