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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할머니들이 찾아서 팔긴하는데....... 쓸일은 음쥬 ㅋㅋ

사카린의 유해성 논란은 한 30년 정도 된것 같은데 그게 좀 과장되었다고 해서 외국에서도 제한적으로 사용 완화가 되었는가 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다시 한번 검증을 할려고 한다고 최근 보도된 바 있지요.<br />

식품류 삭카린 나트륨으로써 식품류 1kg당 뉴슈가 사용량<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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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식품 20g이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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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류 4g이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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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 10g이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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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류 4g이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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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육가공품 2g이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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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보충식품 환자용등식품 식사대용식품 허가받은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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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카린나트륨제제, 식품첨가물 (혼합제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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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슈가의 주성분이 95%의 포도당과 5%의 사카린나트륨입니다.<br />
발암 물질로 문제가 됐던 사카린나트륨이 미국에서 몇년전 발암물질에서 제외됐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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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발표된 한 연구결과에 따라 1977년에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사카린을 식품첨가제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였고 개인적으로 음식에 첨가하는 것은 허용하였다. 그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카린을 먹인 실험 동물(쥐) 집단에서 방광암이 증가한다는 것이었다

제 생각엔 사카린보다는 화학 조미료의 사용이 더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br />
유기농, 자연주의.. 바람 때문인지 식당들이 저마다 화학조미료 안쓴다고 하지만<br />
정작 화학 조미료 생산량은 계속 늘고 있다고 합니다.<br />
이게 무슨 뜻입니까? <br />
식당들이 솔직히 얘기 않해서 그렇지 저마다 엄청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거지요. <br />
점심 때 보면 굉장히 매운 찌개 등등이 많은데 이렇게 음식을 자극적으로

ㄴ라면이 입맛의 기준이 되었다고 봐도 될 거 같습니다......................

깍두기를 설탕으로 담그면 모양이 보기싫어집니다.<br />
삼투압에의해서 무우가 쭈글쭈글 해지는데 <br />
사카린으로 담그면 삼투압차이가 적어져서 무우 모양이 잘 유지가 되어 사카린을 사용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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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린의 유해성 때문에 설탕 대용으로는 아스팜탄이 사용되었는 데<br />
아스탐탄역시 유해합니다.<br />
오히려 사카린 보다 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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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가장 자연식품이긴 하지만 <br />
사

연근님 말씀대로 사카린은 발암물질의 오명을 벗었습니다.<br />
뭐, 추측컨데 별 탈 없을 확률이 대단히 높아보이기는 합니다만... 아직 임산부의 태반 통과 여부 및 태아가 이를 흡수 했을 때 안전성 여부를 밝혀주는 연구는 없었다고 합니다. (뭐, 이건 그런데 대 놓고 실험할 수도 없는 것이라...)<br />
뭐, 설탕이나 과당이야 말로 잘 알려진 저농도 독약이니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 수준에서 사카린을 적당히 사용하는 것도 건강하게 사

탄 음식 많이 먹으면 암 걸린다는 것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실험했다 합니다<br />
쥐에게 밥 대신 재만 퍼 먹였다죠.<br />
인간으로 따지면 밥에 섞은게 아니라 삽으로 재를 퍼서 먹인 정도로 실험을 한 것이라 합니다<br />
그래서 전 고기집 가도 살짝 타서 더욱 고소한 고기를 즐겨 먹습니다.<br />
좀 덜 살더라도 맛있게 먹고 가야죠

정확한 사실인지는 모르겟지만, 듣기로는 건멸치 만들때도 조미료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br />
멸치 건조전에 삶을때 화학 조미료를 엄청 넣는다는데 이건 머 왜 그런짓을 하는지 <br />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br />
건멸치 자체가 천연 조미료인데...ㅠㅠ<br />
혹시 다시마도 건조전에 화학조미료를 듬뿍 묻혀서 건조하는건 아닐런지 의심도 갑니다. ㅠㅠ

물김치 만들때 넣어 먹는데...맛나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