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장사를 해서 주말에 노는건 힘들지만 평일에 일하시는 분 두고 자유로운 시간이 있어 좋았는데 일하시던 1 여사님이 지난 구정이후 대상포진으로 입원후 그만두시고 2 여사님이 이번주초 교통사고로 입원중...
지금 하루 10-24시까지 14시간씩 근무해서 100시간 거의 다되어가네요...
근무시간대비 남는돈이 많이 오르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편의점이 아닌걸 다행으로 여기고 있긴한데..힘드네요.
빨리 사람을 구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여의치 않고...
정말 돈벌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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