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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해도 좋네요 ㅎㅎ...
일단 카메라가 잘 잡을 수 있는 위치라 그런것도 있지만 알게모르게 유명인사라 그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바도의 말러2번 공연에는 친구인 폴리니가 앉아있고, 래틀의 베를린필 수장 취임공연에는 켄트 나가노가 앉아있고 카메라는 그걸 잡아내지요.
진짜 돈많고 마음 따뜻한 부자는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과시하고 생색안내며 <br /> 끊임없이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제가 남들이 생각하는 만큼의 부자가 된다면 [그럴 가능성 0 이지만...]<br /> 우선 따뜻한 나라인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지에 각각 작은 집을 마련해놓고 겨울에는 이곳으로 가서 지내고 싶습니다.<br /> 겨울이 너무 싫어요...<br /> <br />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께 작은 선물을 하고 싶습니다.<br /> 선물 내용은 비밀입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