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강화유리라 흠집이 거의 나질 않습니다.<br />
필름은 아무래 새것으로 붙여도 안 붙인 상태와는 사용 품질 차이가 크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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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2달정도 붙이고 다니다가 반년이상 떼고 다니는데,<br />
떼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물론 아직 작은 흠집하나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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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맛폰이 천년 만년 쓰는 물건도 아니고 6개월만 지나도 가격 추락이 되는데,<br />
스트레스 받으
저도 뭐 붙이고 씌우는 것을 너무도 싫어합니다. 단,<br />
붙였는지 안붙였는지 표도 안나는 것은 인정합니다. 지문방지필름은 특히 그 효과을 인정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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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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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살때 기본적으로 붙어있는 액정보호 비닐에 공기방울 잔뜩 들어간 것을 그대로 가지고 다니는 것은<br />
못봐주겠습니다. 게다가 귀퉁이가 들떠서 허옇게 된 것을 꼭꼭 눌러 붙이며 쓰는 것 보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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