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에서 조용히 음악 생활을 계획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스피커는 자비안 XN-250evo로 확정 했으나 엠프때문에 고민입니다.
스피커는 지겨우면 바꿀수 있지만 엠프는 바꿈질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마음 같아서야 볼더나 그리폰을 놓고 싶지만 그건 거의 은행을 털어야 하겠기에...
그래서 눈여겨 보고 있는것이 럭스만 590A 인티 엠프인데...
1. 매칭이 좋을까요?
2. 590A와 590A-II가 있던데 스펙과 모양은 같은데 가격이 크게 차이나더군요
차이점은 무었이고 어느것을 구매해야 할까요?
3. 향후 아날로그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590A의 포노단이 쓸만 할까요?
4. 패토스 트윈 타워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무었을 쓰는것이 나을까요?
음악은 요즘 고전 음악 40년대~70년대 클래식 명반들을 사모으고 있습니다.
칼뵘, 칼 리히터, 푸르트뱅글러, 부쉬, 마이나르디등의 지휘자와 연주자들 곡을 듣고 있습니다.
써보신 분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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