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덕수님 쓴맛 단맛 다 봤으면 저렇게 못하죠...아마 단맛만 보고 산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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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만나서 사람 많은 대로변에서 남자가 똥,오줌을 질질 싸는 걸 본 적이 있는데<br />
안하무인에 기세등등하던 바로 전 모습이 생각나서 말리기도 싫더군요...
마약 했나...저도 예전에 식당 화장실 갔는데 남여 공용이라서 문잠그고 볼일보고 있는데 밖에서 똑똑하길래<br />
같이 똑똑 했더만 바로 똑똑똑 그래서 저도 바로 똑똑똑 그랬더니 문발로 차고 난리를 부리더군요..<br />
그래서 아주 급하게 볼일 보고 나와서 아니 아주머니 왜 불만이 그렇게 많으신가요...<br />
사람 있다고 말씀 드렸잖아요...그랬더만 넉살을 잡고 욕을 막하는겁니다...어이가 없어서<br />
갑자기 밖으로 끌고
참 막장이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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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4호선 경로석에 남자새끼랑 둘이 앉아서 가던 미친년에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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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가시던 우리 어머니께 "자리좀 양보해달라"고 지금은 이미 가고 없는 여동생이 이야기 하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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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가는게 힘들면 택시타고 가라"고 했던 c벌련 아닌가 모르겠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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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에서 내렸다던데.....
프로선수 수준을 넘어선것 같은 완전 파이터이네요. <br />
자세가 딱 잡혀있는거보니 성분이 뭐하시는분인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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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자 만나도 여자 무조건 "윈"인 상황인것 같은디요. 어디 완전 묻어버리는 상황이 아니라면요.^^*<br />
만약 제게 저런일이 생기면 사전에 무조건 피해야겠습니다. 저런 여자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