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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뭐 믿고 저러는지...<br />
옆 애꿎은 사람 머리를 잡고 발차기를 하는거 같은데...<br />

말리다가 중간에 머리잡힌 사람은 무슨죄인가요 ㅎㅎ

살벌하네요.<br />
모르는 사람들이야 저러다가 잊혀지겠지만..<br />
저걸 주변사람들중에 한두명이 본다면 다 퍼지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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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깡 좋네요.. 저런 기운 좋은데 사용하길..

세상 좋아졌네요....임자 제대로 만나야 정신차리려나...

저러다 맞으면 아플텐데.. ㅠ.ㅠ

우왕~ 머리 끄댕이 잡기에 체중을 실은 죽빵까지.....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산전수전 쓴맛단맛다본여자같군요 아니지? 그럴나이는아닌데```

단둘이 아무도 없는 야외라면.... 과연 저여자 어떻게 나올지;;;

L덕수님 쓴맛 단맛 다 봤으면 저렇게 못하죠...아마 단맛만 보고 산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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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만나서 사람 많은 대로변에서 남자가 똥,오줌을 질질 싸는 걸 본 적이 있는데<br />
안하무인에 기세등등하던 바로 전 모습이 생각나서 말리기도 싫더군요...

이상희님 맞는말씀입니다``

참 주먹을 잘쓰는 여자네요;ㄷㄷ<br />
저 정도면 남자한테 두들겨맞아도 합당할듯...어우

마약 했나...저도 예전에 식당 화장실 갔는데 남여 공용이라서 문잠그고 볼일보고 있는데 밖에서 똑똑하길래<br />
같이 똑똑 했더만 바로 똑똑똑 그래서 저도 바로 똑똑똑 그랬더니 문발로 차고 난리를 부리더군요..<br />
그래서 아주 급하게 볼일 보고 나와서 아니 아주머니 왜 불만이 그렇게 많으신가요...<br />
사람 있다고 말씀 드렸잖아요...그랬더만 넉살을 잡고 욕을 막하는겁니다...어이가 없어서<br />
갑자기 밖으로 끌고

저건 병입니다.임자한번 제대로 만나야 고쳐집니다.<br />
강훈석님. 결과는 좋게 해결됐나요? ㅡㅡ

강훈석님,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ㅎ<br />

남자가 일부러 발로툭쳐서 싸움이 된거같진안쿠 실수로 시작해 저런지경까지 간걸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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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무서운여자네 ㅎㄷㄷㄷ

참 막장이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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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4호선 경로석에 남자새끼랑 둘이 앉아서 가던 미친년에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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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가시던 우리 어머니께 "자리좀 양보해달라"고 지금은 이미 가고 없는 여동생이 이야기 하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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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가는게 힘들면 택시타고 가라"고 했던 c벌련 아닌가 모르겠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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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에서 내렸다던데.....

ㅋㅋ,, 하여튼 요즘 미친 인간들이 많아서 그러려니 합니다. 저런 것들 일일히 다 신경 쓰면 스트레스 받아서 못 살아요.<br />

남자애는 가만 있던가요? <br />
종호님도 그렇고 훈석님도 그렇고 정말 이상한 사람 많네요....<br />

프로선수 수준을 넘어선것 같은 완전 파이터이네요. <br />
자세가 딱 잡혀있는거보니 성분이 뭐하시는분인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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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자 만나도 여자 무조건 "윈"인 상황인것 같은디요. 어디 완전 묻어버리는 상황이 아니라면요.^^*<br />
만약 제게 저런일이 생기면 사전에 무조건 피해야겠습니다. 저런 여자도 있군요.

어떤 상황인지 몰라도.. 남자분 많이 잘 참으셨네요... 아무리 여자주먹이라 해도 <br />
맨주먹으로 얼굴 정통으로 때리던데.. 엄청 아프겠네요...<br />
아무튼 저여자 운 좋은 여자네여.... 성질 난폭한 남자한테 걸렸으면 아작났을듯..

이런 경우에 남자가 두드려패면 쌍방 나올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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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쪽 아시는분의 댓글이 궁금하군요.

전후 사정은 모르지만 동영상 만으로는 남자가 짜잖해 보입니다.

소리는 못들었는데 여자가 꼭 남자 처럼 치네요.<br />
그냥 대 놓고 맞으면 얼얼하겠구만요.

소설한번 써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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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건드리는정도로 발을 툭 차고 미안합니다. 하고 사과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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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혼잣말처럼 별XXXX가 XX하네 어쩌고 했는데 그걸 들었다 라고 한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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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못할분이 꽤 될거같습니다.

별명이 원투녀로 바뀌었네요...

여자와 말싸움을 하겠다고 생각한 것 자체가 무식이고, 이겨보겠다고 덤빈 건 자살 행위에요. ㅋㄷㅋㄷ

음 검색해보니 요즘은 정당방위가 꽤 나오는 모양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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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해도 피하는게 제일 상책이기는 하죠. 억울함을 스스로 자제할 수만 있다면...

권윤길님 말씀이 진리인듯 ㄷㄷㄷㄷ

일단 여자가 주먹 쓸줄 아네요. 영상보면 전 여자한테 욱하네요

전 남자가 븅신같아요..ㅠㅠ

지강님...나중에 들었던 이야기지만 남자놈은 옆에서 팔꿈치로 그 신벌련에게 그만하라고 툭툭 치더랍니다.

싸워서 이겨도 지는거고 지면 쪽팔리는........ 그런 싸움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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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싸우는것과..... 나이 어린애랑 싸우는거죠..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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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면 뭐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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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쪽팔리고 그게 뭡니까 ㅠ,.ㅠ~

남자도 남자지만 그 여자 참 험하기가 이를데가 없네요..<br />
동네에서 껌 좀 씹었나봅니다..거 참..

아무리 껌을 씹었어도 저렇게 망나니로 크다니 참 인물입니다.

남자가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은 듯 합니다.<br />
저같았으면 어떻게 대처했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br />
암튼 여자 성깔 하나는 갑이군요^^

저기 나오는 여자 생긴게 꼭 이.......뻐어 ㅠㅜ

여자 주먹이 쭉~ 뻗네요.. ㅡㅡ

제대로 운동 좀 해본 여자인가 봅니다..<br />
그래도 저런 모습은 불행을 불러들이는 행동이죠.. 쩝~

쉰벌련 세상무서운줄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