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처음으로 글 써보네요.ㅎㅎ
여기에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엄청 와따가따 하긴 했는데.ㅎㅎㅎ
다름이 아니라 3년뒤쯤에 장사를 하고싶은데..
직장다니기가 싫어요 ㅠ_ㅠ;;
요즘 오디오에 빠져있다 보니까..아직 많이 빠지지 않아
헤드파이만 조금 하는 정도입니다만 ^^;;;
3년뒤에 꼭 회사를 때려치리라 맘먹고..이것저것 알아보는데요.
헤드폰, 이어폰, 헤드폰용 dac+엠프 를 파는 샵을 하는건 어떨까요?ㅎㅎ
수익이 안날거 같기도 하고 ㅠㅠ
집이 송파구쪽이라 송파,강동쪽에 청음이 가능한 매장으로요.ㅎㅎㅎ
여러분들에 생각은 어떤가요?ㅎㅎ
오랜만에 열의에 불타는 취미생활을 가진거 같네요..
결혼할 나이도 거의 됬는데...여친도 없고.ㅋㅋ
취미만 늘어가네요~ㅠㅠ
만약 스피커에도 손을 대면..ㅋㅋㅋ 다인 x12를...보기만 했는데.ㅋㅋ
입문용으로 괜찮나요? ㅠ_ㅠ;;
처음으로 글 써서 그런지 주저리주저리 적었네요..
지금 장터를 보나 av게시판을 보나..
제발 스피커에 입문하지 않길 바라는(?)마음뿐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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