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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30대에는 전립선 검사 별로 안하지 않나요?<br /> 보통 50대 되어야 많이들 하더군요.
언섹스리스 양준영님이 전립선을 왜?? 라고 여쭙고 싶습니다...
전립선 검사를 세 차례 해봤습니다. 소변 검사는 기본이구요. <br /> 하나, 동네 비뇨기과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 손을 항문으로 넣어 만져서 검사를 하더군요. <br /> 하나, 종합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로 보여주더군요. 제일 간단합니다만, 소변을 참아서 방광이 터질 것 같은 고통(물을 많이 먹어서)이 있습니다. <br /> 하나, 대학 병원에서 내시경 정밀 검사를 했습니다. 잡아 댕기더군요 <br /> “전립선 의심 소견, 방광암 의심
쏘팔매토 부터 챙겨라.. 아주 좋다..
옥션가면 가장 많이 팔린거 상아제약꺼 사라..나도 그거 먹는다...<br /> <br /> 밀크씨슬도 알아보구..
30,40대엔 전립선 비대증보다 세균에 의한 감염이 많다고 하네요<br /> 소변줄기가 약해지고 잔뇨감도 남고요 고환 성기쪽에 은근한 통증이 좀 있습니다. 많이 심하면 소변도 잘 안 나와요 <br /> 전립선염으로 판정 받으시면, 항생제를 거의 두달 꼬박 먹어야 되고요 술은 절대로 드시면 안됩니다.<br />
동내병원 간호사 언냐가 손으로 해주시는 검사 추천함돠 <br /> 해보시고 후기 부탁드려용=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