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마님폰에 몰래 경훈님의 뿌잉뿌잉 사진을 실어놓으시지 말입니다. ㅡ.ㅡ
ㅎㅎㅎㅎ 뿌잉뿌잉
마눌님이 너무나 사랑 스럽네요..<br /> 부럽사옵니다.<br /> 울 와이프는 언제쯤 이런 모습을 보여줄까요??<br /> <br /> ㅠㅠ<br /> <br /> 저도 소화 불량 걸리고 십샤옵나이당...ㅠㅠ
병일을쉰 제 뿌잉 뿌잉은 너무 매혹적이지 말임다~~
제가 그 사진을 보고 평가해드릴께요 날려주세요
ㄴ재형 오빠 왜 그라심까? ㅡ,.ㅡ;;<br />
ㄴ 을신 저는 아즉 젊다니께요,..<br /> 콧구녕안에 콧털이 흰색이긴 합니다 ㅠㅠ;;<br />
마나님과 놀아 주세요......^ㄴ^
요즘은 우쭈쭈우쭈쭈가 대세입니다. 가르쳐 주세요^^
아니...<br /> <br /> 그 무서븐 마눌님 손폰을 만졌다니.....간도 크구먼...<br /> <br /> 낸 바리 주금인디...ㅠㅠ
경훈님은 으르신으로 알고 있는데 사모님께서 아직 40전이시면 ....<br /> 속된말로 도둑* 이시네요.^^<br /> 불업습니다~ ....그러나 으르신...밤이 무서우실것 같습니다.<br /> ㅋㅋㅋ
광범성님 흰터럭지는 아직도 나십니까? ㅡ,.ㅡ;;<br />
마눌님과 놀아주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