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토목공사로 측량한다고 약속한 사람이 2틀 늦게 나타남..
이유는 아펐데요..
어찌저찌 해서 조경석 작업중...
포크레인 기사에 인부한명...
지금 2틀째 작업이 멈춤
이유는 인부가 허리아프데요
작업 8시간은 칼같이 지킴.하루55만원 일당..ㅜㅜ
부여,공주 2군데 아무때라 편할때 면접오라고 하더니
서울출장 갔데요 그래서 사장 오면 전화달라 했는데 전화안옴..
다른 한군데 회사 방문하려고 전화 했더만 당담자 퇴근 했데요...ㅋㅋ 몇신데 벌써
동네 입구에 돌하나 세웠어요
그거 기념한다고 개잡아서 농협은행 지점장 면장..공무원 몇몇
점심먹더니 술판으로 번지고
툭 하면 점심때 술판 벌여요 공무원들이..
울 엄마가 부여군청에 이른데요..ㅜㅜ
서울서 시골로 집이사 하면서 이런저런 일이 많죠..
한번도 정확한 약속한 시간에 나타나고 일처리 하는 사람이 없다능..
설렁설렁 합니다 서울서 빡씨게 산사람은 속터질듯..
이 동네서 공무원 했으면 대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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