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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 노친네가 먼 진상품을 들고 온답니까?<br />

어르신의 수거품을 자자에서 볼수있겠군요 ㅎㅎㅎ

몰 들고 올란지는 아직 모리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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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를 달고 오는건 확실합니다~~

으르신 어디서 주무신데요?

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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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잘른지는 잘 모리겠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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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 집은 아마두 누에고치라야 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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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두 귀해서리....ㅠㅠ

으르신 해운대 호텔 잡으시면 꼽싸리 낄텐데...ㅜㅜ

드런 잉간가트니.....ㅡ,.ㅜ^ 후랑크 소시지다 잉가나....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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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님...아마도 해운대 백사장에서 웅크리고 디비져서 동사하지 않을까 생각됨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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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12시 차로 내려감돠....4시간 50분 걸린다구 하는데....ㅡ,.ㅜ^

알겠심다..

오..을쉰이 부산으로 강림하시군요...ㅎㅎ<br />
시간만되면 가보고 싶다..<br />
광범 을쉰과 스타워즈 하는 모습을 곁에서 보고 싶었는데...ㅎㅎ

석기시대로 맹글어 버리구 싶은 철기님....ㅡ,.ㅜ^ 잉가나 그 포장지 부패 광범님은 나하곤 쨉이 안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