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거 홍보성 글이 될까봐 조심스러운데....
몇일전, 아이폰 맛 갔습니다.로 도움 요청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배터리 교체를 추천하셨기에
에라이, 어차피 갔다 버릴 폰인데, 리퍼 현실적 불가 이니...
음,, 뭐, 돈 버리는 셈 치고 최저가로 가보자,,,한번 해보자,, 검색했습니다.
일부 업체에서 2월 한달간 할인을 하더군요,,
마침 근처 지날 길이 있어 찾아가서 교체 의뢰 하였습니다 .
20분만에 나오더군요,,,
오~~~~
교체 후 지금까지 아이폰 꺼진 적 없습니다. 배터리 소모량이 많은
고사양 게임도 다 돌려 봤습니다. 메신저 무지 써봤습니다.
음,,, 결론은,, 새거 받은 느낌입니다.
참고로 근접센서 망가진 건 2만 5천원에 공임 별도라 해서
아까워서 안했습니다.
1만 8천원에 리퍼 받은 느낌이랄까...
저처럼 2년 이상 사용하고 현재 배터리 문제 일으키는 분들,,
그냥 버리는 셈 치고 교체 해 보세요,,(야매로다가..^^)
이 말씀에 제가 결정적으로 결정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하하...
일단, 지금으로선 6개월만 버텨 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도움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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