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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에 글을 읽으니 그네언니의 아빠의 또 다른 피해자를 알게 되는 군요.......<br /> <br /> 서 교수는 한국에서 유학하던 중 1971년 보안사로 연행돼 극한고문을 당하자 분신을 시도해 얼굴 등 온몸에 중화상을 입었으나, '재일교포학생 학원침투 간첩사건'으로 1심에서 사형,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1990년 석방될 때까지 장장 19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해야 했다. 이 사건은 박정희와 김대중이 맞붙은 71년 4월 대선을 한
형제 3 분이 다 치열한 삶을 살았죠. 근데 요즘 서준식 선생은 뭐 하시는지 궁금하다는.
제 이름이 나와 깜짝놀랐네요 ㄷㄷㄷ
조선 허위보도로 물어준것만해도 상당할텐데, 이제 소설은 좀 그만 쓰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