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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해 보면 우회전 하면서 돌렸던 핸들을 안 풀고 그냥 사람 한테로 돌격
진짜 안죽은게 다행이네요.. 그나마 몸이 들려 올라탔다가...부딪힌 곳도 턱이 있고 유리라서 살으신듯...ㄷㄷ
면허자격을 강화해야 되는데.. 가카는 모 회사를 위해 간소화.. ㄷㄷㄷ
헉...정말...큰일날뻔 했내요...당황하니까 액셀을 더 밟으신듯... 무시무시하내요<br />
전 왜 무등태운 것 같은 생각이 들까요 ㅠ.ㅠ
면허 시험이 50M 주행으로 바뀌었다죠. <br /> 시동걸고 1단넣고 바로 내리겠네. 장난하나.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란 말 외에는... ㅎㄷㄷㄷㄷㄷㄷㄷㄷ
천만다행이지만 진짜 사람잡을뻔했네요<br />
면허시험이 50m 주행으로 끝나지는 않습니다. <br /> 나름대로 장내주행(쉽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떨어지는 사람이 있다고...)도 있고 <br /> 장외주행도 꽤 긴 거리를 주행하면서 시험봅니다. <br /> 코스가 좋으면 한번에 붙지만 이곳(고창)에서는 나이드신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꽤 많이 탈락합니다.<br /> 저희 둘째가 작년에 한번 떨어지고 두번째 붙었습니다. <br /> 그래도 나중에 운전할때는 분명히 연수가 필요한것은 사
앞으로 부딪쳤다면 다리 부르졌거나 차밑에 깔렸겠는데요 뒤돌아 있어서 천만다행이네요....
저도 오늘 김여사님 일격에 당할뻔 했답니다...<br /> 50대 여자분 같았는데... 운전실력은 미숙하면서 핸드폰 통화하시면서 골목길에서 좌회전 <br /> 을 인정사정없이 급하게 빡하시다가, 직진하는 절 죽이실뻔....<br /> 요즘 맘 같아선 여자분들 운전면허증 좀 몰수했으면...-_-;;
쥐새끼가 면허시험 쉽게 하라는 지랄 때무에 앞으로 무고한 시민들 저런 말도 않되는 운전자에게 죽음을<br /> 당할 일이 많을거라고 생각들고 ...참으로 걱정스럽.<br /> 면허 헐렁하게 딴 김여사들은 살인예비자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