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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쳐요 ㅋㅋㅋ
배낭을 미리 던졌으면 우리가 못 웃었지 말입니다. ㅎ
전 이걸 방송당일 밤에 라이브로 밨다는...^^ 보면서도 배꼽을 잡았던..
이게 다큐였었다니 ㅋㅋㅋㅋㅋㅋ
이걸 어째...ㅎㅎ
저도 이거 실 방송때 봤습니다. 웃기지만 웃지를 못했구요....
5-6년쯤(?) 전에 이것을 인터넷으로 봤는데, 그때 배꼽빠질 뻔 했습니다.<br /> 수 십번을 봐도 웃음이 도돌이표로.....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 다큐개그멘터리 군요.
이게 벌써 5~6년 전인가요? 세월빠르네...<br /> 저도 실방송을 봤는데 웃기면서도 이걸 왜 다큐에 내보내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