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둘째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태어나길 빌겠습니다. ^^*
몇년 전 눈 왕창 왔을때 고립되었을때의 부인과 처남.. <br /> 그리고 아버님의 배려에 감사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br /> 부디 순산 하시길 바랍니다.. ^^
여기 회원분들이 그러시던데 아들은 엄마 성격 따라간답니다.<br /> 그래서 전 지금 고생이 많습니다.
^^... 산후조리를 병원에서 하시면 됩니다.. . 산후조리원이나 병원비중 전 병원비가 더싸서 병원에서 그냥 쭈욱 있었다는..
다섯시간 진통중에 제가핀 담배가 두갑이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ㅎ<br /> 순산을 염원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순산하시고 산모, 애기 모두 건강하시길...축하드립니다.
순산하시고 건강하세요 ^^
저도 둘째 낳던 날이 떠오르네요^^<br /> 건강한 아이 순산하시길 빕니다.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9월 말에 나옵니다.*^^*
앗.. 많은분들 격려 감사합니다.. 재석어르신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어르신을 마지막으로 펜션은 문을 닫아서 저희 처가식구들에게도 큰 추억으로 남아 있답니다.. 이제 진통이 시작되나봅니다.. 약물로 뱃속 아이를 빨리 나오게 하는 걸 보니 사람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br /> <br /> 아빠 닮은 미남이 나와야 하는데요~ ㅎ
둘째 나으면 책임감이 좀 다르다~~~<br /> 는 예기를 며칠지나면 느끼실 듯 합니다.<br /> <br /> 그래도 둘째 축하드립니다.<br /> <br /> <br /> ~이상 작년 마흔넷에 둘째 낳은 와싸다폐인~
헛.. 수영님.. 제발 엄마만 닮으라고 기도하는 중입니다 ㅋㅋ 허환님.. 마음깊이 찾아오는 책임감을 애써 누르고 있습니다.. 에휴....
둘째 낳은지가 4년 전이네요.<br /> 건강하게 순산하시길......<br /> 애들 성격은 엄마 닮는 것 같다는.....
순산 하시길 빕니다.<br /> 그리고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시길..<br />
긴 진통과 배큠기까지 동원한 끝에 건강한 아들을 방금 출산했습니다.. 와싸다 식구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득남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