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연말정산시 누락된 부분은 세무서에 따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5년동안 유효할 겁니다. 한푼이라도 꼼꼼하게 다 챙기셔야죠.

저는 80만원 정도...<br />
<br />
뱉어야 합니다. ㅜ,.ㅜ

엉엉~~~

5월에 종합소득신고 할 때 개별 추가하면 되구요.<br />
<br />
내년에 추가로 넣어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40정도 토해냅니다.ㅠㅠ

많이 받아야 70만원정도입니다. ㅠ_ㅠ

저도 13만원 토해냅니다...

받을 것도, 낼 것도 없어요

어차피 연말정산은 더 낸 세금 돌려 받는것 뿐입니다.<br />
많이 돌려 받는다고 좋아할 것도 없고, 적게 받는다고 실망할 이유도 없습니다.<br />
어찌보면 1년동안 쓸데없이 미리 세금을 더 낸 것이므로 돌려 받는게 더 손해일 수도 있습니다.<br />
그 기간동안 이자를 손해본 것이니까요.<br />
다행히 저희 급여 담당자는 세금을 아주 적절히 떼어 토해내지 않는 정도 수준을 맞춰줘서 땡큐입니다.<br />
전 언론에서 연말정

그쵸. 얼마 받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결정세액이 중요한거지..

받은 급여중 공제될 소비 부분에 대한 환급인데 그걸 급여 담당자가 어떻게 적절하게 맞춰줍니까?

다른 나라에도 연말 정산 같은 제도가 있는지요?<br />
<br />
어차피 조삼모사이긴 한데 그만큼 소비(신용카드든 의료비든 기부금이든)를 해야 돌려 받지<br />
<br />
평소 많이 세금을 떼도 공제 부분이 없으면 그냥 꽝이죠...<br />
<br />

우왕~ 시스템 작업이 끝났는지 다시 조회하니까 고작 38,000원 정도만 추가 납부하면 되네요.<br />
ㅡ0ㅡ<br />
<br />
그리고 회사 시스템이 부지런하게 갖춰져 있으면 직원 개인별 세금 납부액 통계치 작성해서 최대한 타이트하게 매월 급여에서 세금을 선 공제합니다. 게으로고 무능한 총무팀이 있는 회사는 속 편하게 매월 덥석 덥석 떼고, 연말에 남는대로 돌려주는거죠.

그래도 대략은 적절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br />
전년도 연말정산 내역도 있고...<br />
소비라고 할 게 뭐 있나요? <br />
카드, 보험이야 공제금액이 뭐 거의 정해져 있는거나 마찬가지고<br />
각종 저축성 예금들, 장기주택저당차입금 등은 전년과 비슷할거고...<br />
특이사항 발생할게 그래봐야 의료비나 기부금 정도입니다.<br />
<br />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급여 담당자가 정말 아무 생각없이 세금 많

한 5천 받을때 까지 한푼도 안내는 후배를 본적이 있습니다....그게 한 5년 전인데...지금은 모르겠습니다...<br />
합법적으로 안낸거죠.....이 적금 들고 저 보험 들고 장모님 공제 어쩌고 아주 복잡하게 해대던데.....지금은 잘 모르겠네요...아마 좀 내겠죠....직급도 오르고 급여도 올랐을테니.....지난 5년동안 젤로 큰 기업인거 같네요...생각해 보니...

35만원... 뭐 덜 낸 것 더 내는 것이니 억울할 것은 없습니다.

연중 공제하는 금액은 국세청에서 표준공제액으로 정한 금액에 따라 공제합니다.<br />
그러나 특별히 회계팀에서 얘기해서 표준보다 적게 공제하도록 지시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전 100만원 정도^^

저는 그래도 올해는 6만원정도 토해 냅니다...작년엔 60만원 정도 받았는뎅...ㅠㅠ

90만원 토해냅니다...ㅜ.ㅜ

결정세액이 중요한건데... 전 30여만원 되네요.

작년보다 소득은 줄었는데.....한 160만원 돌려봤는데 작년 초과 징수한 세금이 많다고<br />
지난주인가 뉴스 나왔습니다.

500 돌려받아유 부양가족 8명^^

갠사업자라 패슈...

전 120 토해내야 합니다. 죽음의 2월 ㅠㅠ

대표적인 조삼모사가 연말정산이지요. ㅜㅜ